일출 보러 동해에 직접 가긴 뭐해서 핑계 삼아 동해 보러 자전거왔습니다. ㅋㅋ.
미리 전화로 언질 해놓고 왔는데도 짤탱이 없는 실장님 ㅠ.ㅠ 왔더니 2시간 대기 있구..
그래도 보고픈걸 어쩌겠습니까 기다려야지.
결국 대기후 스텝의 뒤를 따라 동해 방에 입실했습니다.
역시 몸매가 환상입니다. 슬림한 라인이 쩌는 레이싱걸 느낌.
의자에서 받는 애무를 받고 침대로 이동 둘이 열심히 붕가붕가를 했습니다.
동해가 많이 주린듯한 느낌입니다. 연휴에 좀 쉬었나 싶은 느낌.
정말 열심으로 제 위로 올라와서 말도 타고 동해를 뒤집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 느낌이 좋았습니다.
뒤치기 할때 가슴을 애무하는데 약간 아쉬운 A컵이 좀 걸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언니입니다.
마인드가 일단 갑이니까요. 레이싱 걸이 저를 쳐다나 봐주겠습니까.
일출은 못봐도 동해는 봤으니까 2015년도 행복하게 지낼수 있으리라 다짐하면서 나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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