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대1을 경험하고 다시 한번 하고 싶어져
전화로 예약후 여유있게 도착 했습니다
실장님과 짧은 인사후 느긋하게 준비한후
사쿠라유키 방으로~
역시 강렬한 인사로 맞아 주는데 이맛에 2대1을 하는것 같습니다
전에 기억보다는 약간 다른 진행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주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오직 육체의 자극에만 충실하게 두 언니의
서비스는 짜릿하게 하는데 어느새 끝나버린 1차전
2차전을 준비하는데 내 동생은 1차전의 무리함을 떨쳐버리고
씩씩하게 일어서 있는데 사쿠라유키의 자기것인 마냥 내 동생을
가지고 노는데 내것이 내것이 아니네요 ㅎㅎ
1차전과는 다른 2차전은 진행 방식도 다르게 진행되었고
1차전의 여운이 남아 있어 더욱 짜릿하게 쾌감이 밀려오는데
별 무리없이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끝났는데도 잔잔하게 애무를 마지막까지 해줍니다
앞으로도 2대1을 계속 즐기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