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는 램덤으로 언니가 쌍을 이뤘다는 텐덤...
그자리에 철수라는 이름.. 참 톡특한 언니가 들어왔다는데..
어떤 모습의 매력을 가지고있을지 ... 함 방문을 두드려보기는 ...
이분들... 아주 그냥 ... 복도부터 난리도 아니다...
이상 야릇한 복장들로 중무장을 하시고 나의 가운을 훌러덩...
졸지에... 바바리맨의 포즈라할까...
복도부터 방까지.... 아흙~~ 아흙~~ @@
좀전엔... 그저 전쟁의 서막에... 시작에 불과했을뿐....
이분들.. 담배는 무신 담배냐며... 일단 또 빨구본다~
요건 그냥 ... 두명의 뇨자들에게 개간강~~ 그러나... 어디서 요런 느낌을~ ㅋㅋ
빨아두 넘 ~~ 잘 빨아삔다.. 존슨부터... 발끝까지...
앞뒤... 그저 난리도 이런 난리는 없을듯...
속옷차림의 철수와의 연애~ ㅋㅋ 거울속 우리들의 모습... 오~~~
옆에서 쏘리언니도 내 존슨 맛좀 보자며... 땡깡질을~~ ㅎㅎ
그래... 보여주지하며... 쏘리언니에게도 한방~~!!
이제야 담배타임을 가지며.. 숨좀 돌리려는데... 다시금... 빨쪼의 분위기...
오~~ 커피마시며... 한배피우며... 당하는 기분이란...
아드레날린의 분비와함께... 카타르시스의 전률까지~~
다리위로 느껴지는 야릇한 쌍 털바디와 ... 레즈들의 반란...
그사이에낀... 난 뭐기요~~?? ㅋㅋ
양손가득 느껴지는 골뱅이질을 흠뻑 만끽하며...
다시금.... 펌프질을 가동해보는데....
어느새 얼굴위로 드리워지는 언니의 숲을 미친듯이 탐닉하며..
허리는 또다시 미친듯이 .... 움직여주고~~ ㅎㅎ
텐덤... 아~~ 완죤 이언니들한테.. 개간강 당하며...
기까지... 쪽 빨린 시간...
한달에... 한번만 요방으루 드가지야지...
안그럼... 내 존슨이 나마나지 않을거 같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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