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정말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몇년전에 가봤던지라 처음 방문이라 할 정도로 어색한 것이 싹 바꼈네요.ㅎ

실장님들도 모르는 실장님들. 하지만 친절 합니다.

방문전 키라라 예약 했구요.

방문 해서 당당히 야하자 회원이라 했다는...머 그리 신경은 안쓰시는거 같지만

샤워하고 쪼곰 기다리다 키라라 봤구요.

에이스라는 홍보글도 보고 회원님 글도 정독도 해 봤고

기대감을 버리지 않네요.

정말 띠용 입니다요.

전신망사. 장난 아니었음

키는 안큰거 같은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길쭉스럽게 보이고

들어가자 마자 잡아 먹혔다고 보시는게 맞을 듯

앉게 하고는 사까시해주는게 정말 섹시합니다. BJ의 여신이랄까?

온몸을 휘리릭 감싸는 듯한 느낌까지

물다이서비스 잘 안 받는데 키라라 언니 능숙하게 이끕니다.

질퍽하게 서비스 받고~ 정말 질퍽이란게 이거다를 보여준다는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붕가치기전 자위

후기랑 똑같네요.

그리고 덮치랍니다.

열정의 붕가, 격정의 사운드

마구 쪼이는 봉지

상윔일체로 존슨을 녹이더니 분신들을 빼 냅니다.

간만에 간 가인에서 에이스 보고 좋았는데, 정말 좋은데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감히 강력 추천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