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하게 벌렁거리는 음란 벌바의 쫀쫀한 맛이 아직도 존슨에 남아 있네~ 현정

안마 기행기


질퍽하게 벌렁거리는 음란 벌바의 쫀쫀한 맛이 아직도 존슨에 남아 있네~ 현정

마스크뚝 3 98,054 2016.02.11 10:44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6.2.1
주간 회원가
현정
여시같이 섹시하면서 눈웃음이 빨려 들어갈 듯한 외모 전형적인 고양이 상 170키에 농익은 몸매와 자연산 B컵
싹싹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여친같다고 할까?
주간근무
8.8

이전에 야간에서 본 친구인데 주간으로 이동했지요.

시간 되면 볼려고 했는데 은근히 지명이 많아 인기를 끄는 친구인지라 시간이 잘 맞지 않더군요.

거기에 무한샷 프로그램까지.....

간만에 주간 달리면서 2월달을 열어제친 친구입니다.

이전보다 더 섹시하고 이쁘졌네요.

몸은 살짝 물이 올라와 있더군요.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 바로 꼴려서 뭉기적 거리면서 복도를 걸어 갔다는....




일단 와꾸.....
비슷한 공인은 잘 생각이 안납니다.
편안하면서 눈웃음이 매력적인 얼굴인데, 생글 생글 웃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선수 냄새도 나는것이 민간인 느낌도 나고 머 그렇습니다.
와꾸 심하게 따지시는 분이 아니라면 나쁘지 않네 라는 느낌을 받으실 듯 하네요.
저도 현정이 처음 봤을때 나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게다가 본인왈 칼대지 않은 천연산 얼굴이라 하니... 머 그렇다는 겁니다.ㅎ

거기에 야간에 일했을때보다는 생기가 돌고 풀세팅을 한지라 섹시한 느낌에..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전형적인 고양이상이 나옵니다.

역시 남자던 여자던 꾸며야 한다고~




키가 큽니다.
170이라고 본인이 말하는데 아주 길쭉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큰 듯 아닌듯 하니 장신언니 보는데 많이 꺼려 하시는 분도 첫 대면에 거리낌이 없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합니다. 약간 군살이 있지만 이건 마이너한 부분이고 서 있을때 보면 허리라인도 제법 섹시 하더군요.
피부는 하얀 느낌이... 니플이 아주 작은데 거의 핑유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아주 연한 브라운색입니다.
실장왈 튠 같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연산인 듯
만약 튠이라면 저도 속일정도로 아주 잘되어 있다는 점이니 자연산만 외치시는 분 도 잘 느끼지 못할 거 같네요.
전 자연산이라 생각해 봅니다.. 틀리면 어쩔수 없구요.
보지털은 적당하니.. 이쁘게 생긴 봉지를 숨기고 있더군요.


거기에 은근히 음란한 벌바가 69할때와 보빨 할때 벌렁이더군요.


꼭 끌어안아 봤을때 느껴지는 촉감은 야들 야들 말랑 말랑 입니다.





성격이 참 편안하면서 붙임성 좋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얼굴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생글 생글 웃는것이 눈웃음도 보이는데.. 어렸을때 친구들이 하회탈이라 했답니다.
그러면서 싹싹하게 이거 저거 챙겨주는게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대화도 잘받아 주니 맨정신으로 야간 방문시 편안하고 재미 있는 대화를 즐길 수도 있겠네요.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 좋았습니다.
FM.. 정석 스타일의 서비스인데 부드러움을 근간으로한 바디 기술을 보여 줍니다.
바디서비스 기술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포인트는 강하게 들어오던지 또는 부드럽게 들어오던지 간에 강력한 성감대 자극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화려한 기술이 동반한 하드한 바디 기술을 개인적으로 선호하기는 하나,
부드러우면서 감성적으로 성감대를 자극으로 시전 되는 서비스도 좋아 합니다. 즉, 잘하는 서비스는 강하던 약하던 다 좋다는 거지요.
현정이의 서비스는 FM 동선을 타고 움직이는데 가슴을 이용한 하체 바디와 상체 이동
턴 하며 가슴으로 문대고 스치듯이 지나가는 슬라이딩, 힙바디에 이은 몸을 돌려 시작 되는 애무까지
이게 보들 보들 하면서 성감대를 자극해주는게 참 좋습니다.
이때 이어지는 손기술과 애무를 하면서 같이 비벼지는 현정이의 가슴 느낌까지
애무 서비스를 할때는 립 앤 리킹 위주로 강력한 부황은 없습니다.
엉덩이를 모은 상태에서 엉덩이골을 파고 드는 혀의 느낌이라던지, 엉덩이를 벌리고 깊숙히 핥아주는 혀의 느낌은 움찔 거리게 만들더군요.

앞으로 돌고 가슴으로 정갱이 부위에 밀착하여 부비면서 입술과 혀로 부랄과 기둥을 핥아주고 빨아주네요.
사타구니쪽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할때는 현정이의 보지가 발등에 닿는데 질척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위로 올라오면서 원을 그리며 가슴 바디
존슨에 닿는 가슴골
그리고 밀착하여 양쪽 가슴을 혀로 핥으면서 애무하는데 자극이 제대로 들어옵니다.
근래 들어 가슴애무 해주는데 자극 팍팍 주는 언니는 현정이가 포함이 되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를 하다 몸을 턴하여 올라타고 엉덩이와 보지로 결따라 기둥을 압박하며 문질러 줍니다.
엉덩이가 가슴까지 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 애무를 하고 자지를 빨고 몸을 다시 돌려 날래 자리 잡고 자지를 한번 더 사까시 해주며 완료 합니다.
전반적으로 바디 서비스에서 감흥이 있다고 느낀게 굉장히 오랜만이기에 후한 점수 주고 싶네요.




침대로 와서 누우니 다가오는 현정이
몸매 괜찮습니다.
옆에 자리 잡고 가슴 애무 하고자지 빠는데.. 자연스럽게 몸을 돌리면서 69를 잡아 줍니다.

살짝 아주 살짝 발달된 소음순.... 조개가 펄럭이는데 아주 작은 조갯살입니다.

언발란스한 느낌이... 하지만 맛있네요.... 아주크게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니 이점 참고하세요.

어느정도 69를 즐긴 후에 바디 서비스를 열심히 받은 감흥이 생겨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위에 올라타 키스를 하고 작은 혀에 제 혀를 감아 칼싸움을 하다 윗 입술 아랫 입술 빨고는 아래로 내려 갑니다.
그리 작지 않은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조물 조물 하다 아주 작은 니플을 애무 하며 핥아 봅니다.
함몰유두는 아니나 작은 니플 찾기가...ㅎㅎㅎㅎㅎㅎ
입을 떼고 색상을 다시 확인하는데 역시 연한 색상... 핑유급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 한 그런 니플입니다.
양쪽 가슴에 얼굴을 뭇고 빨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보지를 애무 합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보지털 그리고 그아래 있는 보지구멍
혀를 대고 부드럽게 음미를 하며 애무를 하고 클리 위주로 공략 하다 가끔씩 보지 구멍으로 혀를 밀어 넣어 봅니다.
처음엔 좀 뻑뻑한 느낌이나 어느순간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질척하게 젖어 버리네요.
과하지도 그렇다고 아에 침묵을 유지하지도 않는 그런 신음소리
몸을 위로 올려 가슴을 애무 하며 손을 아래로 내려 클리를 비비는데 완전 젖어 질척 합니다.
현정이가 손으로 콘을 기둥에 끼워주니 붕가 준비 완료 합니다.



자세 잡고 정상위 자세에서 삽입.
오... 생각보다 작은 구멍에 긁히듯이 쪼이는 느낌의 동굴
펌프질 할 맛이 나는 그런 봉지네요.
전후로 쑤실수록 현정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고 자세 바꿔가며 좌삼삼 우삼삼 흔들다 현정이 다리를 모아 펌프질을 합니다.
키스를 하며 보지에 존슨을 쑤시고.. 어느정도 보지맛을 음미한 후에 여성상위로 바꿉니다.
기둥 잡고 보지구멍에 넣는 현정이
그리고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박아 넣은 상태에서 전후로 비비면서 자기 클리에 자극을 주더군요.
그러면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제 몸위에 포게는데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위로 펌핑 칩니다.
슬슬 신호 오길래 뒷치기 만들고 허리 잡고 흔들다 결정적 순간 바로전에 엎어 놓고 무한 펌핑
보지에서 질척이는 소리와 입에서 나는 과하지 않은 리얼 사운드에 어느순간 제 분신들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 촉을 받습니다.
깊숙히 박아 넣고 올챙이가 나가는 그 순간으 느낀후 그녀의 보지속살과 온기를 느끼며 쪼그라들 무렵에 도킹해제
찰랑 찰랑한 분신들이 콘끝에 걸려 있더군요.
지대로 즐겼습니다.

벨 울릴때까지 끌어안고 있다 벨 울려 샤워하고 잠깐 담배타임 하고는 나옵니다.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섹시한 느낌도 있고 포근한 느낌도 있고
날씬한 몸매..군살도 있지만 촉감은 야들 야들.. 키도 큽니다.
성격 마인드 모자랄거 없는 스타일이며, 서비스는 부드러움의 극상 소포트 바디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외의 좋은 떡감에 간만에 모두 분출할 수 있었네요.(무한샷도 아주 잘하는 친구라 하니 참고하시길)







Comments

큰소라 2016.02.01 16:01
멋진 후기 정성이 듬뿍 들어간 후기를 보니 제가 옆에서 관전한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가인실장 2016.02.01 23:55
현정이 은근~~~~ 지명률 높은 칭구에욥~~

마니마니 이뽀해주세용~~~~^^*
정용태 2016.02.11 10:44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 강남_Lock 촉감이 살숨쉬는 자연산 C컵의 가슴 그리고 명품힙의 떡감~~ 댓글+1 artssong 2016.02.11 44937 0
열람중 강남_Lock 질퍽하게 벌렁거리는 음란 벌바의 쫀쫀한 맛이 아직도 존슨에 남아 있네~ 현정 댓글+3 마스크뚝 2016.02.11 98081 1
-88 강남_Lock "교감"이란 단어의 재발견...!! 댓글+2 카이 2016.02.03 50144 0
-89 강남_Lock 전신 망사스타킹을 입은 음탕한 키라라 언니--- 에이스랍니다. 댓글+2 스피드킹 2016.02.01 53724 0
-90 강남_Lock ♥ 실사 ♥ 오빠 !!! 한바퀴 돌다 오니 좋드나~??? 댓글+2 여우별 2016.02.01 58848 1
-91 선릉_양복점 사쿠라유키의 2대1의 즐거움에 중독될수도.. 댓글+1 덕희야 2016.02.01 50657 0
-92 강남_Lock 노팬티... 치마사이로 보이는 보지털.. 따듯하고 맛있는 떡감의 루비 댓글+5 마스크뚝 2016.01.31 116288 1
-93 강남_Lock 노빤쥬 보고 바로 덮칠려고 했는데, 초짜 놀랠까봐 참았음... 댓글+2 구룡 2016.01.31 68868 2
-94 강남_Lock 기냥 거시기를 가만두질 안네그려 댓글+2 twins77 2016.01.31 55890 1
-95 강남_Lock ★실사★ “오빠, 어, 어떡, 어떡해....또 느낄 것 같어” 댓글+3 로맨스가이 2016.01.31 52101 0
-96 강남_Lock 왜 그동안 안봤지 댓글+2 showme2014 2016.01.31 54643 1
-97 강남_Lock NF?? 유진? 댓글+2 superg 2016.01.31 54124 1
-98 강남_Lock ♥ 실사 ♥ 개진상 때문에 흘려야할 눈물이라면... 댓글+2 여우별 2016.01.31 62705 1
-99 강남_Lock NF 유진이 귀엽고 아담하고 섹시한 댓글+1 borasass 2016.01.31 51933 1
-100 선릉_양복점 정말 잘 선택한 2대1의 자극적인 연애 댓글+1 학익진 2016.01.30 53222 0
-101 선릉_양복점 몸매면 몸매 서비스면 서비스 다 좋았던 언니 댓글+1 길정원 2016.01.29 46355 0
-102 선릉_양복점 드디어 나도 봤다! 댓글+1 덕희야 2016.01.29 44866 0
-103 선릉_양복점 왜 이쁜 언니들은 다 자전거에만 있는거 같죠? 댓글+1 학익진 2016.01.29 45466 0
-104 선릉_양복점 한마리 백조와의 우와한 연애시간~ 댓글+1 카이 2016.01.29 43833 0
-105 선릉_양복점 늘씬한 미녀를 찾다보니 보게된 동해 댓글+1 경성대 2016.01.29 44573 0
-106 선릉_양복점 Next...를 기대하게 만들던 그녀... 이건 뭐지~?? ㅎㅎ 댓글+1 카이 2016.01.29 43190 0
-107 선릉_양복점 내가 보기엔 D컵 같은데? 진짜 C컵 맞아? 댓글+1 우정탕 2016.01.29 44914 0
-108 선릉_양복점 이름 듣곤 강아진줄~ ㅋㅋ 댓글+1 학익진 2016.01.29 44025 0
-109 선릉_양복점 서비스 겁나 좋은 식스 댓글+2 경성대 2016.01.29 44471 0
-110 선릉_양복점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 나에겐 스키니 진같은 그녀~ 댓글+1 카이 2016.01.29 44227 0
-111 선릉_양복점 연한 연애의 진한 감동 댓글+4 길정원 2016.01.29 43912 0
-112 선릉_양복점 빠져 헤엄쳐 다니기 좋은 언니 댓글+1 학익진 2016.01.29 43959 0
-113 선릉_양복점 립서비스으로 뻑가게 만든 태림이 댓글+2 경성대 2016.01.29 46522 0
-114 선릉_양복점 세련된 모습의 그녀는.. 진정 화끈하고 끈적한 테크니션~!! 댓글+9 카이 2016.01.29 46579 0
-115 선릉_양복점 젤리? 말랑말랑한가보지? 댓글+3 우정탕 2016.01.29 44241 0
-116 선릉_양복점 너와~ 연장까지...생각...했어~! 댓글+4 커피볶자 2016.01.29 43970 0
-117 선릉_양복점 지데루 ... "氣" 쪽빨린 시간... 그녀들... 빨쪼의 반란~~!! 댓글+4 카이 2016.01.29 50575 0
-118 선릉_양복점 미녀 언니들 초이스 이벤트. 키 171, 늘씬하고 색끼 있는 해인이 언니와의 초즐탕 후기에요.^^;. 댓글+4 불쌍한떡장사 2016.01.29 48801 0
-119 선릉_양복점 요래해줘.. 저래해줘.. 간드러지고 앙칼지게~~^^ 댓글+5 카이 2016.01.29 44970 0
-120 선릉_양복점 이 맛에 계속 보게 되는구나! 댓글+6 청정원 2016.01.29 53164 1
-121 강남_Lock 확 밀어린 봉지털.. 박음직한 언니였습니다. 댓글+4 Klan 2016.01.29 50408 0
-122 강남_Lock 손담비삘에 이쁜 몸매를 가진 와꾸걸 댓글+3 렛잇비 2016.01.29 43030 0
-123 선릉_양복점 쓰리썸 섭렵 댓글+4 트리케라 2016.01.29 58341 1
-124 선릉_양복점 자전거 야간을 대표하는 에이스중 한명 ! 댓글+4 커피볶자 2016.01.29 50222 0
-125 강남_Lock 레전드급의 서비스 퀸 댓글+10 포츈 2016.01.29 56481 0
-126 선릉_양복점 초특급 와꾸 NF 등장에...참을 수 없었다 ! 댓글+3 커피볶자 2016.01.29 49884 0
-127 강남_Lock 여전히...이쁘고...서비스도 잘하네 ㅎ 댓글+3 커피볶자 2016.01.29 43023 0
-128 선릉_양복점 강남 클래스의 탑레벨 애인모드 쓰리썸 댓글+8 매그넘 2016.01.29 55604 1
-129 선릉_양복점 몸매 라인이 환상적~ 댓글+4 길정원 2016.01.29 53907 1
-130 선릉_양복점 오랜만이야~~ 여전히 에이스로의 그 모습... 쫗아~~!! ^^* 댓글+6 카이 2016.01.29 47859 0
-131 강남_Lock 소년이...야한 남자가 되서 돌아왔네...? 댓글+8 커피볶자 2016.01.29 43666 0
-132 선릉_양복점 내상처럼 다가온 그녀...... 댓글+7 커피볶자 2016.01.29 45686 0
-133 강남_Lock 은밀하게...거래처 여직원과 썰 댓글+5 커피볶자 2016.01.29 48509 0
-134 강남_Lock 폭풍이 휘몰아치는 그 물다이에서...... 댓글+4 커피볶자 2016.01.29 44777 0
-135 선릉_양복점 토끼가 무서워. 댓글+5 차드 2016.01.29 5096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