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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시간대...

문뜩 권상무님이 뵙고 싶어져 찾아갔던 가인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이야기 도중 다이아가 진상들 만나 

힘들어 하더란 말씀에... 다음 타임 잡아 주세요 

☆ 울지마 바보야...☆

처음 문이 열릴때 부터...

당황 하던 그 표정과 금세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던...

말없이 그녀를 꼬~옥 안아주며...

그녀를 다독여 주려는데 왠지 제 마음도 심란했죠...

그녀가 왜 힘들어 하는지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달리 이유를 물어보지 않고... 

아는 내색 없이 그냥 그녀를 토닥...토닥... 

☆ 어디서 뭐 하다 왓길래 안한대 ??? ☆

나름대로 어색 하지만... 

나름대로 그녀를 다독이기 위한 노력이 조금은 통했을까요 

어느세 조금식 밝아지며 제 품에서 저를 자극시키던 여인...

그 달콤한 키스와 저에게 감겨오는 그 섹시한 몸을...

내심... 슬~ 쩍 빼면서 그날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려 했으나...

그녀의 유혹을 뿌리칠 만큼... 득도하지 못했어요 ㅠ_ㅠ...

그녀와의 중독성 강한 키스만으로도 풀 기립 되버리는....

어느세 서로를 부드럽게 자극하며 흥분시키는...

어느세 콘이 장착되며 그녀가 위에서부터 시작하죠 

☆ 역시 너는 나를 금세 절정으로 보낸다 ☆ 

저의 위에서 야릇하게 그루브 타던 그녀가...

제가 위로 올라가게 하고... 

저의 및에서 제 입술을 애타게 찾던 여인...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느끼다 금세 절정이 찾아와 

방출이 이루어지면 그 여운을 느끼는 여인...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에 안겨와 

응근 부끄러워 하는 여인... 

서비스도 애인모드도 다 잘하는 그녀에게 진상이라니...

진상들 탓 인가 ? 계속 출근도 안좋았다는 그녀...

좋아 하는 형님이 하신 말씀중에 

교감없이 하는 연애는 폭력이다... 

자신의 순간에 만족을 위해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일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그녀

강해보일수 있지만 여리고 다정한 그녀

서비스가 강점인 만큼 손가락안에 들며

못하는 역립에도 금세 잘느끼는 여자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과 뜨거운 반응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