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와 지인들의 리얼담에

궁금한 언니 물망에 올라와있던 언니였어요 ㅋㅋ

 

 

 

☆어...??그럴...리가?☆

 

 

엘베에서 수줍게 웃는 그녀를 보며 멈칫..!

 

아주 가끔 보는 모 여직원과...흡사

 

묘~하게 설례이네요 ㅋㅋ

 

 

☆두근반 세근반 ㅋㅋ ☆

 

 

잠깐의 티타임에서 들어나는 그녀의 성격은

 

활발하고 재치 있으며 친절하네요 ㅎㅎ

 

마음은 콩밭에 야릇한 상상이 겹치니...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녀와의 대화가 즐거웠어요

 

 

 

☆ 자기...그거 알아..?☆

 

 

씻겨주며 티타임때 말할까 말까 하던...

 

"그거 알아..?"

 

"뭐...?"

 

" 가끔 보는 거래처 여직원이랑...진짜 많이 닮았어~

 

혼자 막...이런 상상도 가끔 했는데...이럴수가 !ㅋㅋ "

 

 

" 모야~내가 흔한 얼굴인가?? 다들 누구 닮았대 ㅋㅋ "

 

 

"흔하면...상상도 안했겠지 ㅋ"

 

 

부끄러운듯 투정 부리는 모습도 귀엽고...

 

묘~하게 흥분되고 바로 침대로 갔죠 ㅋㅋㅋ

 

 

 

☆자기 야한...여자 였구나...?☆

 

 

함께 침대에 누어있으니 스르륵 안겨오며...

 

제 똘이를 계속 만지작 만지작...

 

저는 그녀를 살며시 안고있으니

 

 

"오빠 이거 두고가라~~"

 

"가진게...이거뿐이라 안되 ㅜ ㅜ"

 

"촉감이 너무...좋아 가지고 싶어~~"

 

 

계속...허벅지로 가슴으로...손으로 저를 부드럽게

 

자극 하는 그녀에게 복수심이 불타올라...!

 

 

부드럽게 쓸어내리며...못하는 부드러운 역립을 시전하니

 

살짝 살짝 간지럼도 잘 타고...잘 느끼고

 

민감한 몸을 소유한 그녀... 활어반응이...장난 아니네요

 

진짜로 감전된듯한 몸과...열기...수량 뜨거운 숨소리...

 

 

" 우리~이대리는 야한 여자였구나~~"

 

" 하아...하 모...모야 그 여자 상상 하는거야? "

 

" 응! 난 솔직한 b형이니까~~ "

 

 

이미 준비가 넘치는 그녀에게 옆으로 슬며시 올라가니

 

제 똘이를 만지작 하며 달콤한 키스...

 

자연스럽게 제 몸을 이뻐라 하면서 조금은 서툰 콘 씌우기 ㅋㅋ

 

뭔가 선수랑 한다 느낌보다 진짜...이대리랑 하는 듯한...

 

 

 

☆ 아...그거 너..흐윽 좋아...☆

 

 

부드럽게 그녀를 쓸어내리니 찌르르 떨리는 그녀..

 

슬며시 그 따스하고 좁은 꽃입을 들어가니...

 

움찔이는 모습이 지나치게 색정적......

 

부드러운 키스와 서로의 몸을 밀착하며 달궈지는 체온도...

 

두근 거리는 심장의 고동도... 달콤한 숨소리도...

 

그녀가 저를 받아드리고 원하는 모습또한 자극적...

 

부드럽게 부드럽게 탬포를 조절하며 약간의 스킬을 하니

 

솔직하게 좋은 포인트를 알려주네요 ㅎㅎ

 

제가 좋은 포인트와 그녀의 포인트 사이에서

 

왕복을 하다보니...어느세 아쉬운 이별의 신호...

 

아이들이 탈출하려...흑흑..ㅜ ㅜ

 

 

발싸 하고...부르르 떨림과 저를 계속 느끼려는 그녀...

 

그녀 또한 조만간 마성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오빠...다음엔 두시간 보자 "

 

"응??? 나 자주 달리는 사람 아냐 ㅋㅋ"

 

"오빠랑은...두시간 내내 하고싶어..."

 

 

지명을 잡으려는 모습보다 마치 저를 진짜 좋아하는듯

 

제가 마치 연애를 잘 했던거 같은 느낌을 더욱 주는 그녀...

 

 

 

☆ 간략 총평 ☆

 

모 아이돌 싱크도 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직원 싱크가 더 많이나는 볼수록 매력적인 와꾸

 

스킨쉽 잘하고 밣고 재치있는 성격에 편안함을 주는

 

부드러운 역립과 연애를 솔직하게 몸으로 잘 느끼고

 

연애감도 좋고 멘트도 달콤한 언니에요 ㅎㅎ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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