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참 이뻐라 하는 여인입니다. 

163 cm 라고 적힌 플필, 상하 밸런스와 CD 로 가려질 듯한 자그마한 얼굴 때문인지 160 중후반은 되어 보이는 이쁜 핏..

C컵 가슴에 매끈한 에스라인에 쉬크 & 쎅시한 도시미녀 느낌을 주는 여인..

그녀를 만나고자 클럽 층에 올라가니, ㅋ 그녀는 미처 못 올라온 상태에서 또 다른 이쁘니 도도가 저를 먼저 맞아줍니다. 

아담하며 살짝 통통한 귀요미 이쁘니 도도..  

말캉말캉한 D컵 폭유를 흔들며 제게 다가오는 그녀의 가슴에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갑니다. 

쓰담쓰담하며 둘이 얘기를 나누는데 올라온 라임이 한마디 합니다. 뭐야? 이 시츄에이션은??? 

오른손엔 C 컵 쎅시녀 라임의 가슴을 얹고, 왼손으론 D컵 귀요미 이뿌니 도도의 가슴을 만지며 몇 마디 대화를 나누는데 이미 발기해 버리는 그 놈..

두 여인 모두, 얼래?  이 오빠 왜 이래???  

ㅋ 마이 놀다 보니 어지간한 상황에선 쉬이 그 놈이 발끈하지 않는데, 두 여인 사이에선 나도 모르게 발끈합니다. 

그리고 양 손에 스치는 두 여인의 도두라진 꼭지....  

그렇게 놀다가 내려간 라임의 방..... 

그녀가 애무를 할 때면, 3면 거울을 통해 바라보이는 그녀 라인이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깊숙히 그 놈을 삼켜벼리는 그 얼굴이 너무 이쁩니다. 

한참 위에서 놀다 왔는데, 

연애 끝난 뒤에도 한참을 더 떠들어야 하게끔 만드는, 일찍 마무리하게 만드는 너무 좋은 연애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