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쯤되는 딱좋은 기럭지에 귀여운듯하지마 도도함이 줄줄 흘르는 

섹시 하게생긴와꾸 서비스 마인드도 죽이고

푹 빠져 요즘은 뮤즈언니만 보게되네요 

예약도 잡기 어려운언니라 보고싶을땐 아침일찍 출근여부확인하고 서둘러 예약잡고 갔다왔습니다 

너무 여유잇게 도착한듯 느긋하게 씻고나와 백반한상 먹으며 사람구경좀 하고있으니 

뮤즈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역시나 살아있는 보배언니 웃으며 반겨주는데 

그냥 보고만있어도좋네요

간단하게 앉아 담배한대태우며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간단히 씻겨주는데 이 야하게 생긴 년한테 곧 박을 생각하니까 바로 빨딱 서버럽니다..

뮤즈가 왜 서냐고 물어보는데 민망해 숨고싶었습니다...  

여튼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오늘은 제가 자극한번해봅니다 왜냐하면 와꾸가 섹시 도도상이라 느끼는 모습을

보고싶더군요.. 이년을 제대로 뿅가버리게끔 해주고싶어집니다

뮤즈언니 반응또한 나쁘지않네요.. 어느새 물이 한가득 나오면서 신음소리가 자제가안됩니다

자세를 바꿔 뮤즈언니의 깊고 따듯한 BJ좀 받다가 똥까시 받고 선물 바로 장착합니다.. 저는 받는거 보다

해주는게 훨씬 좋더군요...

여성상위로 먼저시작합니다 

그 죽이는 떡감과 물결치는 허리놀림도 좋지만 뮤즈언니는 원하는자세가있으면 거부감없이 다 잡아주며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하기도 하여 정말 오랜 여자친구처럼 연애시간만큼은 너무나 황홀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점이 대박인거같습니다

배터리주간의 필견녀 뮤즈언니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