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그리워했던 은퇴한줄로만 알았던 언니가 살포시 출근부에 떠있길래 바로 문의 전화드리니 제가 찾던 그언니가 맞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오늘까지 쉬는날이라 늦잠자려고 했는데 왠일로 일찍 일어나고 싶더라니...

예전에는 주간조였으나 복귀는 중간조로해서 오전에 예약하고 다시 한숨자고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복귀 첫 날이라고 해도 저처럼 그리워한분들이 많았는지 벌써 풀로 잡혔다고 하시네요

초반엔 좀 여유있게 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예압녀답게 클라스있습니다

푹잤더니 컨디션이 좋아서 두탕뛸까 싶어서 다른 언니들도 물어 봤더니 거이다 마감찼네요

새로생긴 사우나에서 씻고 안내를받아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예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네요

애플에 이쁜 언니들만 계속 모여들어서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듭니다

예나는 키는 160 초중반정도 되보이는데 상체보다는 하체가 길어보여서 늘씬해보입니다

얼굴은 제가 보기엔 민삘반 룸삘반정도 너무 일반인스럽지도 않고 너무 아가씨스럽지도 않고 딱 예쁩니다

아무튼 인사하고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눠봅니다

오랜만에 보는거라 서로 반가워서 신나게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대화를하면서 연애할 생각에 점점 기분이 장난 아니게 업되네요

일단 시작을 해야하니 샤워장으로 들어가는데 여전히 피부도 깨끗하고 이쁜데다가 몸매가 진짜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서비스과는 아니고 와꾸 몸매 애인모드로 찾게 되는 언니라서 같이 샤워 후에 침대에 누워 꽁냥대면서 분위기를 즐깁니다

소프트한 서비스도 잘 어울리는 언니가 해주니 평소보다 엄청 흥분되네요

한참 받다가 반대로 눕혀서 역립할 때 바들바들 떠는데 소리가.. 

처음에는 은은하게 참는듯한 소리를 내다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이거 자극적이네요

몸에 열도 오르는지 핑크빛으로 물들어 신음소리에 거친 숨소리에 쿠퍼가 찔끔 나와버렸습니다 

수량도 풍부해서 젤 없이 장갑 끼고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편하게 즐기다가 자세를 바꿉니다

정상위 반응도 좋지만 특히 뒷치기 할 때 반응도 좋고 연애감이 좋아서 뒷치기에서 확 달아올랐습니다

몸매가 진짜 한국인같지 않고 살도 없고 날씬하면서 볼륨감이 넘치는 축복받은 몸매라 시각적인 자극이 엄청나네요

거기에 오래 쉬다와서 그런지 크...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