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를 들렸습니다
이쁜 실장님과 미팅후 전에 보았던
주화를 보기로 하고 잠시 기다리다 주화방으로
전에도 보았던 주화
얼굴도 이쁘고 키도 키고 가슴도 컸던 주화
방에 입장하자 반갑게 맞아 주네요
오랜만에 와서 못 알아 볼줄 알았건만 얘기를 나누다
전에 왔던걸 알아채네요 ㅋ
장난 하지 말라며 애교를 피우는데 귀여워서 키스를~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침대에서 연애모드로 돌입하는데
완전 탈의한 주화의 몸매는 정말 흥분을 일으키는 최음제 같습니다
주화를 맛보고 있는 가운데 주화도 동생을 귀여워 해주며
요염하게 들어오는 bj는 허리를 들썩거리게 만들정도~
서로 점점 거칠어지고 있는 애무에 어느새 입혀져 있는 라텍스~
주화가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예쁜 가슴의 모양과 감촉
그리고 사운드까지 급 흥분을 시키네요
더 좋은 느낌을 위해 뒷치기를 시전하고 있는데
뒤에서 보는 주화의 목에서 골반까지 내려오는 라인의 모습이
또다른 흥분을 가속시키며 결국 짜릿하게 발사를~
이 연애감에 주화를 보았는데 실망시키지 않고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선사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