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NEW업장실사-섹시터스◀ 문란한 실제 친자매와의 쓰리썸!
구룡| 가인 | |
| 섹시스터 | |
| 주간 |
엘베서부터 아주 적나라한 원피스(그물원피스)를 입고 양쪽에서 맞이하는 그녀들.
이지 실장이 적극 추천을 할 정도로 그냥 보면 된다며 그녀들 사이로 나를 밀어 넣으며
90도 인사를 하며 문이닫힘.
양쪽에서 스퀸십 들어오니 내 손은 자연스레 언니들의 그물사이속 언던이를 부여잡고 엘베 타고 올라간다.
T로 걸어가는데 단발머리의 언던이가 보인다.
보기만 해도 아주 꼴릴듯한 그 하체 라인!(언던이와 허벅지 라인이 특산녀 태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단발머리를 가진 언니이니 확인은 알아서 하시길..
친자매라 하는데, 내 눈에 비슷해 보이진 않다.
언니라는 처자는 짙게 생기고,
언던이가 일품인 동생은 단발에 일반아이처럼 생기고.
둘다 섹 포스는 지니고 있음!
T에 들어가자마자 마른다이에 걸쳐 서비스 스타트. 인사는 서비스로!
형부형부~ 하면서 언니가 빨아주니 어때? 하며 내 귀를 빨아대는 동생녀.
언니라는 처자가 아주 끈적하게 아이컨텍을 하며 줄기차게 마우스를 한다.
스킬 좋다. 애무 스킬 뿐만 아니라 마우스 스킬까지.
보통 쓰리썸에 스킬 좋은 언니들이 그리 많지 않은데...
둘다 내 얼굴 양쪽으로 비벼 들어온다. 양쪽에서 내 입술을 훔치면서 버뮤다키스를 시도하는 그녀들.
셋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 나 이런 시간들이 너무 바래왔다. 이거지..
야동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는구먼.
순간 동생이 내 손가락을 가지고 골뱅이를 시도하오, 언니라는 처자는 딜도를 꺼내 M다리를 만들어 자위하고..
양쪽에 번갈아 보면서 이 흐믓한 시간은 멈추기 만을 바랄뿐.
이런 XX 자매뇬들.. 사람 미치게 만드네..
여기 박아줘 저기 박아줘..
이 언니들의 큰 장점이 있다. 언던이가 예쁜 동생이라는 처자의 연애감이 아주 훌륭하다!!
팁을 하나 준다면, 동생이랑 하고 언니한테 애무 받기를 권장한다.
언니가 리킹 스킬이 더 좋으며, 동생은 연애감이 매우 좋음.
특히 동생이 뒤로 돌아 여성상위를 할때 앞으로 숙이며 펌핑할때 언던이 살이 올라내림의 그 모습은 필히
봐야 한다. 솔직히 나 동생한테 꽂혔다. 그 연애감과 매혹적인 언던이는 흔들릴때 봐야 한다.
주간 최강의 태희 만큼의 언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견주어 말할수 있을 정도로 예쁘다.
언던이 매니아 분들 필히 보고 느끼시오.
서비스 내용을 다 말한다면 재미가 없으니, 여기서 마친다.
참고로 1시간 타임엔 둘이서 물다이 서비스를 한다고 언니들한테 들었다.
바로 연장을 외쳤지만, 이미 예약 풀이오... 그냥 그런 쓰리썸이라 생각해서 짧은거 봤는데..
내가 왜 1시간짜리 안 보고 30분짜리 봤는지 후회 했소.
다시 1시간짜리 예약해서 보고 후기 올리겠음!
Comments
10시면 예약풀차버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