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보는 케이 언니 서비스 귀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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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레전드급이라고 하는군요

사실 케이언니는 제 지명이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많이 봤언던 친구입니다.

서비스에 먼가 갈증이 느낄때 보는 언니입니다.

다오에 나타난거 후기와 플필 보고 확인하고는 방문 했습니다.

대기시간 장난 아니지요. 야간이라 예약도 안됨.(되는감요? 하여간에....)

그래도 이왕 보기로한거 기다리더라도 객실에서 편안하게 대기

지인들과 같이 갔기에 한명씩 방 보러 들어가고

졸다가 TV 보다가 방 보러 들어간 분들 퇴실하여 귀가하고.. 결국 저만 남은 상태에서..ㅎㅎㅎㅎㅎ

케이언니 오랜만애 봐도 요염하니 섹시미 뿜뿜이더군요

원숙함과 농염함도 더 진해 진 듯. 아담사이즈 몸매는 원숙함과 탄탄함도 더 해진 듯 하고

이전에는 슬림 했었는데 지금은 건강미가 더해 졌습니다. 운동 많이 한 듯.

아는척 해주고 반갑게 맞이해 주니

저를 탕돌이 선수취급해주는 유일한 언니...(쥐뿔도 없는 넘 입니다. ㅋㅋ)

대화후에 서비스 돌입

아... 역시나.. 스킬은 변함이 없다고... 강도만 조금 절해진 듯하나

이게 서비스다... 이게 케이다... 확실하게 느낌을 줍니다.

포인트 정리하자면 케이의 애무기술. 손기술은 변함이 없다는 점

똥까시와 BJ도 변함이 없다는 점.

이 점만으로도 절 홍콩가게 만들어 버립니다.

바디 서비스에 이런 만족감음 받은게 얼마만인지..

서비스 끝나고 엄지손가락 척.... 변함 없구나.. 한마디..ㅎ

애인모드 들어가야죠

제 스타일 기억하는 케이 언니 들이미는 스타일로 시작하고

시체모드로 있음에도 케이가 알아서 척척 해주고 세워주고

껴주고 농락하고 펌프질하며 떡방아 치고

시체모드로 정말 기가 막히게 즐겼습니다.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쉽지 않다는... 케이언니 모는건 기다림의 미학이나 버티는자가 승리한다고

대기시간 길어도 꼭 케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