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를 저번에보고 너무좋아서
한번더 방문해 새벽이를 보았습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그정도쯤은
기다려야지요 ㅎㅎㅎㅎ
방문이 열리고 새벽이가 환하게 웃는데
저도 따라 미소지으며 웃게되네요
반갑다고 포옹하는데 느껴지는 새벽이의 C컵가슴
침대에 앉아 애기하며 담배하나 피고 재가 짐승모드가
되어서 샤워하자고 탈의하는데 아 맘같아서는
샤워도 필요없이 바로 덮치고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매너... 지켜야죠 샤워하러 들어가서 후다닥 씻고나와
침대에서 새벽이를 품에안으며 이순간을 즐깁니다..
새벽이와 얼굴이 바로앞에 맞닥들이는순간 입술을 탐하고
탐스러운 C컵 가슴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터지는 새벽이의
하이톤의 신음소리 몸을타고내려가 은밀한 꽃잎에 도착했을때
애무하니 새벽이가 어쩔줄몰라하는표정과 베개를 잡고
느끼는 모습에 동생은 저절로 기립하기 시작하고 클리와
꽃잎을 번갈아가며 애무하니 옹달샘에서는 홍수가
터지기 시작하고 꽃잎주변이 젖어서 반들반들해지네요
새벽이에게 동생을 물리고 애무좀 받다가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새벽이 입구가 그렇게 크지않은편이라
물이 많아서 힘들게 진입에 성공
따뜻한 새벽이의 동굴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동생은 좋다는
신호로 점점더 커지고 쪼임을 느끼며 천천히 허리를움직이면서
펌핑을 하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허리가 저절로 튕기며 딮키스를 나누는데 너무좋습니다
극락이 있다면 이런기분일까 싶을정도로 좋습니다
토실토실한 새벽이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후배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너무좋아서 그런지 온몸이 땀범벅 게의치않고 새벽이가
꼬옥 안아주면서 애기좀하다가 담배하나피고 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