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언니에게 무한 서비스 받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블루 언니에게 무한 서비스 받았습니다

뉴서유기 1 13,035 2019.09.07 20:04
다오
블루
야간

블루 언니에게 무한 서비스 받았습니다

제가 토끼과라 웬만하면 꾹꾹 참다가 무한 서비스 받는데요

최근에 일대일로 달리다보니 본전 생각도 나서 보너스 들어온거 있어 무한 끊고 실장님 추천에 따라 블루.


블루 언니는 키가 커서 물어보니 168이라 합니다. 날씬한 스타일로 얼굴엔 색기가 흐르는게 밝히게 생겼습니다.


클럽 안했고 그냥 싸는게 목적인지라


참고로 전 무한 지명들이 많은데 그 언니들이 전부 저 좋다고 하네요


넣으면 싸버리고 쉬었다 넣고 싸고


시간이 문제지 언니들 괴롭히는게 아니라구요. 떡 잘치는 분들이 와서 무한 끊으면 언니들 초죽음이라는데


전 봉인지.. 언니들 좋아해요


어쩄거나 블루와 인사 타임 가지고 샤워하고 침대와서 바로 떡을


물다이는 패쓰... 4번이 목표입니다.ㅋ


69와 빨조로 애무 받고 CD 끼고 여성상위


떡감 좋아요 보지 맛있네요. 블루와 그렇게 일차전을 끝내고 담배탐...


블루의 손이 옆에서 슬금 슬금 들어와 주물 주물하다 입에 넣고 세우고 2차전


2차전은 조금 색다른게 블루 언니 색드립... 음담패설.. 소프트 욕변태...


이거로 정상위에서 2차전 끝냈습니다.


3차전.... 세우긴 세웠는데... 꼽고 박고 하다 보니 쪼그라드네요.


몇번을 시도하다 블루 언니 입으로 사까시.. 손으로 조물 조물.... 입싸완료 했습니다.


1, 2차전은 수월 했으나 3차전은 조금 서로간에 힘들어... 한타임 더 쉬는걸로


음료일잔하고 4차전 돌입.... 섭니다.. 신기하게 세우내요..


그리고 펌프질 시작 했는데.. 벨 울리네요..


아 뜨.... 세번에 물이 다 빠졌는지... 4차전은 정말 노력을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제가 기브업 했습니다만... 블루 언니 끝장 낼려고 달려드는거 겨우 잡아 떼고 여기까지..


목표인 4차는 못했으나 블루의 마인드와 정성에 따라 3차까지 찐하게 즐긴거에 만족 합니다.


블루 언니 은근 색드립 강하니 이거 경험해 보실 분도 추천..




2-13.jpg




Comments

주부라 2019.09.08 01:46
매력적인 몸매네요...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