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언니가 무척 이쁩니다. 동그란 눈매에 눈웃음이 가득한 것이. 남자 여럿 죽였을거 같습니다. 
원피스를 탈의하자 눈부신 나신이 드러납니다. 뽀오얀 몸매가 부드러운 피부와 함께 죽여줍니다.
동그란 가슴이 참 탐스럽네요. 먹음직스런 복숭아가 생각나기도 하고 너무 좋네요.
방 안에 풍기는 달큰한 향기와 함께 엄지의 살내음이 제 코를 자극 합니다.
물다이에서 저의 위에 올라타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동안 제 손은 엄지를 살짝 살짝 
건드려봅니다. 제 손길에 움찔 움찔 하는게 보입니다. ㅎㅎ. 서비스 중엔 가급적 터치 안하는게
도와주는거라는 걸 알기에 주물럭 거리진 못하고 살짝 건드린거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와서 연애를 시작하자 뜨겁게 달궈진 엄지는 달뜬 신음을 내며 저에게
달려드네요. 저돌적으로 달려드는게 많이 굶주린 짐승마냥 제 몸을 덮치는데
하마터면 저돌적인 엄지의 공격에 허공에 발사할 뻔한걸 겨우 참았네요.
아담한 체구라서 가볍고 체위변경이 쉬워 엄지와 함께 정말 즐겁게 놀았네요.
한시간이 왜이리 짧은지 연장하고픈 마음이 굴뚝이지만 뒷사람이 있단 말에 추스리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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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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