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 |
새하 | |
주간 |
요즘 들어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이제 추석 연휴에 접어들어 모두들 지갑사정이 넉넉치 않을꺼라 생각되네요...
저도 마찮가지이고..달림을 해도 새로운 이벤트보다는 착한 달림비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이왕이면 가성비 ~~
오늘 그렇게 찾은 업장이 May 라는 업장입니다..
주간 NF 검증이벤트라고 올라와 있어서 일단 전화를 해보고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필수]
방문했더니 보기 드물게 살가운 남자실장님이 응대를 해주시네요
예약확인을 하고 샤워 후 실장님 안내를 받으며 언니를 보러 가는데..
복도에 어린 언니가 마중나와있네요..
클럽을 좋아하진 않아 바로 방으로 들어가 통성명하고
언니의 옷을 벗기는데 ..
새하의 C컵의 가슴이 참 이쁘게 모양잡았네요.. 게다가 자연가슴! 처진거 없이 이쁜 가슴이네요...
부드럽게 새하의 가슴을 만졌더니 쑥쓰러운듯한 표정을 보이고 있고..
참 부드러운 피부입니다..계속 만지고 싶어지는 느낌이에요..
새하의 손에 이끌려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우라는 새하의 말에 한번 누워봅니다..
물다이.. 꼼꼼하게 잘하고 참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앞판 뒷판 응꼬까지 애무해주며..
간질간질한 이 맛에 물다이 받나봅니다..
그러고나서 침대로 와 커질대로 커진 육봉을 잡고 새하의 소중이에 살포시 넣어보는데..
백보의 소중이가 참 쪼임도 있어요.. 날개를 좋아하지않는데 이쁜 소중이네요.. 어린 언니가 확실합니다..
말도 이쁘게 하고 드센느낌 전혀 1도 없는 순딩순딩한 언니입니다..
느낌으로 얘기하자면.. 업소언니 느낌 전혀 안들고..
일반인 어린 엔조이 느낌이라 해야 맞을 것 같네요..
편한 시간 보내고 나왓네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다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