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아주 섹시하고 매력적인 얼굴에 볼륨있는 몸매가 나이스했습니다
스타일부터가 섹시하더니 서비스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남자를 너무 잘안다고 해야하나? 어느것 하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빛나와 서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애무하는데
빛나가 흥분을 마니했는지 축축히 젖어오면서 신음합니다
눈을 감고 미간을 살짝 찡그리는 그 표정까지도 너무 이뻤습니다
덩달아 저도 굉장히 흥분이 되면서 빛나와 합체를 하고 펌핑을 하기 시작하는데
눈을 똑바로 마주치면서 좋아~좋아를 하는데 엄청 섹시했습니다
자세한번 바꿔보지 못하고 그대로 발싸....진정 전 토기과는 아닙니다
근데 집중도가 높았는지 금새 발사를 하고 빛나와 누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오래오래 조절하면서 버텨봐야겠습니다
혹시 모를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
퇴장하고 실장님과 간단히 담소를 나누는데 조만간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중이라고....
지금도 충분히 좋은데 더 업그레이드 될 모양입니다
기대 만발 하고 있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