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벌써 몇 번을 보는지 모르겟네요

유명한 언니지만 한 일주일전 정도에 처음 만낫는데 너무 좋아서 일주일 동안 출근하는 날은 다 찾아갔습니다

여태는 말랑말랑한살을 좋아했는데 남자들이 운동하는 여자가 맛있다고 그러는걸 이제야 알겠네요

제가 보기엔 민수는 몸매도 몸매지만 떡감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지루라서 막 40분씩 하고 그래서 싫어하는 언니들도 있고 그랬는데 민수랑 하면 딱 10분에서 15분안에 끝나버립니다

초 집중력있게 완전 개불떡치고 끝날 때 진짜 거이 쓰러지듯이 끝나는 불떡...

처음에는 대화도 하고 서비스도 받고 하다가 한두번 만나보니까 딴 거 필요없고 떡치는게 제일 좋으니까 이제는 대화도 필요 없고 서비스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무조건 들어가자마자 개불떡 !

참고로 물다이는 없지만 마른다이의 스페셜리스트니 많이 보신분이 아니라면 민수의 서비스는 꼭 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안내받아서 문을 닫으면서 동시에 옷 벗으면서 들어가서 키스부터 끈적하게 스타트합니다

섹시한 민수의 살결을 혀로 맛보다가 예쁜 소중이 먹을려고 보면 끈적한 애액이 쭈욱...

클리를 애무해주면 허리가 꺽이면서 물도 줄줄줄 나오고 빨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알아서 자세 잡고 69로 똘똘이를 빨아주는 민수...

혀로 착착 감아가면서 뿌리까지 맛잇게 빨아주고 딱딱해지면 알아서 올라타서 딱 자세 잡고 방아찧기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체위들을 즐기는데...

이 날씨에도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하는데도 땀이 날 정도로 개 불떡 !

진짜 살면서 먹어본 여자중에 제일 맛있는 듯...

스타일은 섹시 서비스 화끈 AV스타일쪽입니다

쌔끈하게 떡치고 싶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고 싶을 때 보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