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한영 / 174 / B+

    청순하면서 시원스러운 느낌의 그녀는 한영 느낌이 좀 있답니다.

    늘씬한 몸매와 잘 빠진 각선미는 S라인급의 몸매가 참 이쁘답니다.

    밝고 쾌활한 성격에 애교가 많아 성격적으로 참 활달한 친구랍니다.

    FM급의 기술좋은 서비스와 감도 좋은 XX, 특별 아이템으로 재미있고 화끈하게 모십니다.

    - 이상 업소 프로필

강남역쪽에 볼 일이 있어 나간 길에

잠시 가인을 들렸더니

이번에는 타이밍을 잘 맞췄는지 지혜실장이 있네요.

그리고 언제나 유쾌한 재호실장까지.........

몸매 좋고 애인모드 좋다고 추천해 주는 한영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후다닥 샤워를 하고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엘베 앞에서 기다리니

잠시 후 엘베문이 열리면서 등장하는데

레이싱모델 뺨치는 몸매에 어느선가 많이 본 듯한

친숙한 이미지의 언냐가 맞아 줍니다.

아~ 그제서야 언냐의 이름이 왜 한영인지를......

한영의 손에 이끌려 한참을 가다가 들어간 방

안온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정돈된 것이

한영의 성격을 반영하는 듯 합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대화의 첫 장을 열어 보는데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서 대화가 참 유쾌하기까지 합니다.

간단하게 다시 한 번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한영을 안고 누워 보는데

맨들맨들하니 보드라운 피부결에 손이 저절로 갑니다.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는데

한영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지 키스부터 적극적이네요.

모양좋게 봉긋 솟아 있는 가슴을

튜닝한 가슴인데도 촉감이 나쁘지 않네요.

게다가 연한 핑크빛 핑유!!!

막탐이라서 그런지 아님 연애를 즐기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아주 반응이 자연스러운면서도 리얼합니다.

더구나 적극적으로 즐길려는 마인드까지 장착한 듯 싶네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의 몸을 얼마나 탐닉했는지

분위기가 무르익어 장비 장착하고는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이거이거 초반부터 착착 감겨오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영이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한영이 레이싱 모델을을 모터가 아니라 로데오로 했는지

아주 전동 모터를 단 듯 날라가십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도 품에 착 감겨오기까지 하는데

왜 이제야 보게 되었는지 아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