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니 저에게 눈에 띄는 처자가 있어서

후기를 읽어보니 마인드도 좋고 와꾸 좋고

완전 고급스럽게 생긴 언니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리 스 .....  여신인가?? 

오늘은 그리스를 보자 생각하고 보기로 합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잠시 있으니 안내되어 엘베 타고 이동.

방으로 들어가니 예쁘장한 그리스가 보이더군요.

섹시하고 바비인형을 닮은 와꾸로

큰 눈과 오똑한 코를 자랑합니다.

170이 넘는  키에 자연산 C컵 슬림하고 비율 좋습니다.

<그리스 = 바비인형 씽크로율 90%>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는데

말도 잘하고 깔끔한 타입이네요.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그리스 등에 커다란 미인도가 보이더군요.

물다이에 엎드리니 그리스가 애무해주는데

생각보다 잘하는 친구네요.

화려하다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타입으로

등 어깨 옆구리 하고 실력도 굿.

앞으로 누우니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스킬 좋음.

다시 씻김을 받고 침대에 있으니 다가오는 그리스.

몸을 맞대니 더욱 친근해진 그리스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목을 거쳐 슴가 양쪽 핥짝거리며 맛보고

배로 다리로 내려가 소중한 곳을 탐하는데

혀만으로도 좋네요.

다리도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굿.

정말 여운히 많이 남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