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출근부 확인하던중 블랙라벨 예은이에 딱 꼿혀서  ~
바로 전화로 한타임 남은거 간신히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블랙라벨의 언니들은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언니들이라 야간에도 예약을 받아주나 봅니다
주간처럼...야간에도 예약전쟁이 장난아닐듯하네요...ㅠㅠ

각설하고.....도착해서.....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들 늘 고맙습니다~~~
시간 맞춰서 언니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입장합니다  엄청 어리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
말투에서 애교가 묻어나오고
살짝 발음새는 소리가 나서 더 귀엽습니다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언니가"오빠 우리 빨리 씻고 침대에서 대화하자~"라고 해서
생각할것도 없이 바로 옷을 탈의하고 예은언니가 칫솔을 주고 저는 치카~치카~, 언니는 뒤와앞을 깨끗이~ 저의 눈은
언니의 몸을 지켜보자 마자 이놈의 똘똘이는 벌서, 발딱~~하늘을 보고 있네요... 예은언니도 씻고 같이 침대로 고고~싱
침대에서 시간여유가 많아 수다~수다~수다~를 떨고

예은이가 마른애무를 시작하는데 위에서 부터 아래쪽까지 꼼꼼하게, 다음은 찐한 키스까지~~
바로 달리지 않고 서로 포옹을 하고 또 대화타임~~ 그 후 언니와의 연애시간:다른것은 없습니다.
저는 다만 열심히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국민자세로 달린기억, 그리고 열심히 달리다 보니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
그후 언니이상하게 부끄럽다면서 잘 보던 저의 얼굴을 잘 못보더군요,

나는 오히려 처음에는 얼굴을 못보고 연애타임후 언니들 얼굴을 자세히 보는 편인데... 이런 언니의 모습도 정말 이뻐 보이더군요
예은언니는 이쁘고 귀여운 와꾸에 소프트한 연애모드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실장님께서 다음번에 또 볼만하냐고 물으시길래 다음번에 무조건 본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