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 좀 빡시게 하고 몇 일 휴가를 냈습니다.

휴가 첫날이고 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함 달리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애플로 향헸습니다.

실장님께 연락 드려보니 메로나 괜찮다고 하셔서 바로 고고씽!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주시네요.

결제를 하고 일단 밖에 좀 돌아다녔더니 몸이 찌뿌둥해서 대기방안에서 안마좀 받다가 잠들었는데 실장님 깨우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네요.

약간 비몽사몽으로 메로나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메로나 딱 보자 마자 잠이 깨버렸습니다.

외모는 길 가다가 한번 쯤 돌아보면서 처다볼 정도?

상당히 이쁜 얼굴입니다.

요즘 애플 물이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 확실히 라인업보면 굉장해보입니다.

홀복을 입고 있는데 몸매가 상당히 슬림합니다.

키도 170에 슬림하면서도 가슴은 C+컵에 엉덩이는 서양엉덩이처럼 빵빵하고 죽이네요.

완전 레이싱걸 뺨칩니다.

들어가자마자 음료 한잔 원샷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깔끔한 외모라서 그런가 더욱 대화에 집중이 되게 만드네요.

대화도 잘하고 애교도 상당합니다.

'오빠 이제 씻을까?'

먼저 샤워하자고 제안합니다. 

이야기하는데 푹 빠져서 메로나가 말 안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겠네요.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양치하고 간단히 한번 씻고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뒷판부터 부드럽게 물다이 들어옵니다.

가슴을 이용해서 몸을 한번 훑어주고 혀를 이용해서 다리부터 등을 타고 올라와서 귀까지 부드럽게 또는 강렬하게 바디를 타줍니다.

깊은 응까시 까지 해주고 앞판으로 이동

삼각애무부터 뒷여상으로 제 상체에서 똘똘이 있는 곳 까지 쭉 미끄러졌다가 올라오면서 자극적인 물다이가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손은 똘똘이와 달걀을 만지작 만지작 마지막엔 비제이로 마무리하고 물다이 마치고 젤을 씻겨주는데 한번 더 아래를 자극해주네요.

씻을때 이렇게 자극해주는거 아주 좋아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와 함께 비제이 들어옵니다.

역립 자세를 자연스럽게 취해주고 그녀의 소중이를 한껏 빨면서 반응을 봅니다.

클리를 자극할때 마다 움찔 움찔 정신 없이 허리를 움직이네요.

도저히 못참고 그녀를 눕히고 진한 키스와 함께 메로나의 몸을 탐해봅니다.

가슴을 자극할 때는 어쩔 줄 몰라하는게 잼있습니다.

메로나의 반응을 보며 애무를 해주고 난 뒤 다시 눕고 메로나를 위로 올립니다.

뒷여상으로 시작을 했는데 위아래로 움직일때 마다 자극이 상당하네요.

그대로 뒷치기로 전환 가녀린 허리를 잡고 신나게 흔들어봅니다.

아래에서 점점 물차는 소리가 들리고

마지막엔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마무리하고 보니 온몸에 땀이 흥건하네요. 오랜만에 신나게 흔들어봐서 그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