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느낌 조금 나는 야간 와꾸조 라는데... 세나

안마 기행기


정시아 느낌 조금 나는 야간 와꾸조 라는데... 세나

마스크뚝 2 63,441 2016.01.05 15:15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6.1.3
야간 회원가
세나
키 160 언저리 가슴 사이즈 C- 튠, 전반적으로 날씬하면서 탄탄한 느낌이 납니다. 와꾸 나오네요. 얼핏 보면 정시아... 싱크율 30프로 정도 뻐꾸기 날리시는 분은 아이유 닮았답니다.
애교도 많고 친절하면서 붙임성도 있습니다.
야간근무, 목금토일 근무라 합니다.
8.6


2016년의 첫 달림의 포문은 가인 야간에서 오픈했습니다.

이전부터 보라고 했던 친구인데 다른 언니 보느라 조금은 이리 뺴고 저리 뺴고 했습니다.

간혹가다가 NF 보고 싶지 않을떄도 좋좋 있어서요.

하여간 요리조리 피해 다니다 결국 보게된 친구입니다.


그녀 이름은 세나



엘이 열리고 본 마주한 언니는 첫 이미지가 상큼 하다는거

그리고 이쁘다는거

첫인상 상당히 좋았네요.




와꾸조라 불린다고 실장님이 그러더군요.

수긍 갑니다. 우~~~~와 정도는 아닐지라고 이쁘다고 볼수 있는 외모 입니다.

작은 얼굴 큰 눈동자... 웨이브지게 세팅한 머리

얼핏 보면 정시아 느낌이 좀 나더군요. 현재의 정시아가 아닌 TV 처음 데뷔 했을떄 모습 좀 나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제가 느낌 난다고 하면 싱크율 100퍼센트 아니라는건 아실 겁니다.

대략 30 ~50 퍼센트는 나올듯 하더군요.

물어보니 정말 오랜만에 들었답니다.

최근엔 아이유... 임채원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는데 본인도 황당해 합니다.

확실히 뻐꾸기 잘 날리시는 듯...

하여간에 개인적인 주관적 평가로는 와꾸 좋았습니다.




키가 159라 하더군요.. 그럼 160입니다.ㅋ

날씬한 몸매로 살짝 복근도 보이는데 운동을 좋아한다 하더군요.

탄탄하고 탱탱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상체와 하체 비율은 5:5 정도... 피부가 하얀 듯 아닌듯

끌어안아 보니 착착 감기기도 하고

가슴은 B+ ~ C-정도 될 듯 합니다. 튠으로 촉감은 중간급 정도

니플은 조금 클까 말까한 중간 사이즈

보지털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촘촘히 나있습니다.

봉지가 먹음직 한데 클리가 좀 발달되어 있어 잘 느끼는 그런 스타일인 듯 하더군요.




성격은 기본베이스로 애교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목소리 떄문인 듯 합니다.

약간 코맹맹이 소리 때문에 그런 듯

일단 친절 합니다. 그리고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더군요.

붙임성도 있고..... 그런데 주욱 대화를 하다 보니 나이가 어린 느낌이 납니다.

실제 나이가 어떨런지 모르지만 일단 물어보니 23.... 제가 보기엔 20대 중반? 정도..... 안마에서 이정도 나이면 어리다는건 기본이죠.

어린 느낌에 애교 느낌도 나고 친절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일단 빼지 않고 하더군요. 이쁜 애들.. 대부분 애인모드 한다고 벌러덩 눕기만 하는 추세인데

세나는 열심히 정성껏 합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열심히 한다는거에 점수 주고 싶네요.

FM 동선을 이용 하여 바디를 타는데 가슴으로 문대면서 유두로 그림도 그리고

몸도 턴 하면서이동도 하지만 슬라이딩과 올라타고 털바디와 힙바디는 없습니다.

탄 이후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애무서비스 들어옵니다.

혀를 이용한 리킹.. 그리고 포이즈 잡아 쪼옥 빠는 흡입....

전반적으로 소프트하게 진행이 됩니다.

하체와 상체를 애무하고 엉덩이 벌려 똥까시

깊숙히는 아니지만 핥아주는 스타일로 애무를 하고 완료


앞판은 역시 올라타고 가슴으로 문대면서 햄버거

가슴위까지 이동하여 가슴 바디를 타고 몸을 턴 합니다.

뒤로 돌아 엉덩이를 보여주며 앞뒤로 움집입니다.

그리고 보지를 결대로 움직이며 존슨을 비벼 나갑니다.

몸을 돌려 애무 서비스... 소프트한 것이 강하게 서비스 받는거 별로이신 분은 느낌 좋을 듯 하네요.

존슨을 빠는데도 부드럽습니다. 강하게는 빨지 않고...

상체로 몸을 쉬프트한 후에 허벅지 사이에 하늘위로 올라간 존슨을 끼고는 페이크로 몇번 움직이다 물다이 서비스 완료 합니다.




침대로 가서 빨조와 붕가를 해 봅니다.

옆에와서 눕더군요.

애무 받을까 하다가 물다이서 열심히 했기에 바로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로 시작 합니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프렌치 키스는 안되는 듯

하지만 수줍게 벌려진 입안에 숨어있는 육질을 혀가 찾아내어 비비는데 느낌은 나옵니다.

성격이 조금은 부끄럼쟁이?

하여간 프렌치 딥키스 가능 하고 빼는것 없지만 정열은 없다는거.. 하지만 지명이 되면 바뀔 확률은 높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

튠이지만 촉감은 좋은 봉우리를 주물럭 거리고 양쪽의 니플을 핥아주고 빨아준 후에 더 아래로 내려 갑니다.

보지털이 소복하니 가무잡잡하게 있고

그 아래에 있는 도끼자국을 열고 보빨을 합니다.

클리가 이쁘장하니 진주같이 튀어 나와 있어 저같은 빨조에게는 기쁨을 주는 그런 보지를 가지고 있더군요.

부드럽게 아프지 않게 살살 달래가며 애무를 하니 제 침인지 세나의 애액인지 모를 윤활유가 흐르고

세나는 다리에 힘을 주면서 상체를 비틀고...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 하더군요.

충분히 달구고 애액을 나오게 한후 붕가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세나가 몸을 일으켜 엎드려 제 존슨을 빨고... 그 위에 cd를 장착

그리고 누우니 바로 구멍에 쑤실 준비가 되더군요.




세나의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귀두를 대고 슬슬 비비다 부드럽게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기둥 전체에 애액이 묻혀지기를 바라며 전후로 꺠작 깨작움직입니다

드디어 준비 완료 몸을 실어 깊숙히 담구니 세나의 입에서 헉 소리가 절로.....

일단 깊게 담구고 깨작이며 그상태로 움직이다 앞뒤로 움직이며 펌핑 들어갑니다.

흐느끼듯이 나오는 내츄러란 신은 소리

그리고 한번 깊이 다구면 헉... 소리를 내고.... 정상위에서 그렇게 ㅂㅈ안에 기둥을 쑤신 다음에 체위 변경

이치 바꿔 위에서 움직이는 세나

능숙하지는 않지만 움직이며 기둥을 먹었다 뱉어 냈다 하더군요.

가슴에 손을 뻗어 주무르며 얼굴을 보니 발갛게 상기된 느낌을 받습니다.

꼬옥 끌어안고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니 제 귓가에 입을 대고 사운드를 팍팍 풍겨 줍니다.

그리고 슬슬 신호 올 듯 하여 뒷치기로

허리라인 돋 보이는 자세로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존슨을 밀어 넣은 후 뒤에서 퍽퍽 움직여 봅니다.

라스틀 향하여 엎어 놓은 후에 움직이는데... 탄력있는 엉덩이의 느낌이 죽이네요.

완전 포겐 상태에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게 위로 뻗은 세나의 손은 침대보를 움켜쥐고

거친 숨소리와 함꼐 발사순간.... 먼가 뜨거운 온기가 사타구니에 확.....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머랄까 감도도 있고 좋은 섹스인데.....민간인 따먹었다는 느낌이 있었답니다.

조금은 수동적인 부분이 있는 세나.. 그래서 민간인 같은 느낌이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와꾸 좋습니다.(개인적인 생각)

몸매도 탄탄하고 아담 사이즈로 착착 감기고... 나이도 어린듯 하며 성격은 애교삘이 있어 사랑스럽 습니다.

서비스는 열심이 소프트한 것이 느낌도 나름 있었고..

감도도 나쁘지 않지만 민간인 꼬셔서 따먹은 느낌의 봉지속살맛이 있었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Comments

큰소라 2016.01.05 15:15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22
세나 후기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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