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집 근처 스쿨을 방문하게 되었음.

주저리 주러리 쓰고 싶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실장님한테 총알 지불하고 휴게실로 안내를 받음.

스타일미팅을 하고 나서 서비스를 받으로 갔음. 슬림하고 애인모드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민트를 추천을 해주심!

위아래 스캔시작~!

몸매, 가슴,얼굴 훌륭했음...좋았음~!

깨끗한 피부에 깨끗한 얼굴이고 청순섹시미라고 봄..

거기에 몸매도 아담한 몸매...제가 좋아라하는 몸매입니다

곧이어 짧게 이야기를 마치고 오빠 우리씻을까? 하더니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로 올라가 본격적인 게임 시작함

피부가 좋아서 아주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았음.

거기에 가슴을 터치를 할때는 아주 기가 막혔음!

아 애무 신경써서 굉장히 잘해주심. 좋았음~!

계속 눈이 반달되면서 웃는걸 보니 나도 모르게 토끼가 됨... 털썩...

민트의 애인모드에 정말 현혹이 되는 느낌이 들었음.

뒤로할때의 그 느낌은 정말이지 감칠맛이 팍팍 났음.

정말 최고의 떡감이 아닐까 생각이됨.

침대에서의 애무스킬도 좋았고 아주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