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업장정보확인 | |
2016.02.16 | |
이벤트가 | |
신비 | |
키 164 A 컵 이쁜몸매 | |
착하고 잘받아 줍니다. | |
야간 | |
9 |
16일 17일 양일간 회사에서 회식이 있네요.
두날중 한날 자전거를 가야지 하고 있엇는데 그냥 16일날 달려봅니다..
하나실장이 휴무이길래 민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죠..
실장님 괜찮은 애 볼라구 하는데 누구 없어?
그랬더니 신비 보라고 합니다.. ㅋㅋ 월화수 밖에 안나오는 언니라서.. 3년 다녔다는데. 첨보내요.
술먹고 속이 허하길래.. 해장으로 백반먹고 기다리니. 콜이옵니다..
들어가서 봤더니.. 이쁘네요.
이쁜게 고양이과 강아지과 이리 나눠지던데.. 강아지과... 말잘듣고 착할거 같은...
아니나 다르게 말 조분조분 이쁘게 하고.. 행동도 이쁘게 하고 말도 잘듣는거...
역쉬 내가 사라보는 눈이 ㅋㅋㅋ
몸매는 비율이 잘맞아서 인지.. 가슴이 A컵인데도 무지 슬림하면서 이쁜듯..
담배피면서 잠시 호구조사하고 물다이 갑니다..
약간 소프트 하지만 꼼꼼한 바디와 애무 그리고 ㄸㄲㅅ...
몸에 기운이 빠집니다..
앞판하는데 열심히 쪽쪽쪽 거립니다.. 은근 귀여운듯...
대강씻고 침대로와서 담배한대 피우니 언니 씻고 나오네요..
존슨은 열심히 서 있었으니.. 침대로 막바로.. 그리고 애무 들어옵니다..
상당히 오래 마른 애무를 해주고 이곳저곳 터치할때마다 내뱉는 교성.. 아 남자의 본능을 끌어올립니다.
언니도 느꼇는지 장갑착용후 위에서 시작합니다.. 들어가는 느낌이 꽉꽉 쪼이네요..
술도 마셧겠다.. 빨리 하고 싶어 자리를 정상위로 바꿉니다..
안의 느낌.. 연애감 다 만족스러운...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포옹후 헤이짐니다..
다시한번 봐야 할것같은... 여운이 남는 언니네요
와꾸 나옵니다. 참 이쁜 에이스급 언니에요.
상체와 하체 비율이 환상적인 여성스러운 몸짱이구요.
여성스럽고 여리면서 착한 성격의 소유자로 오빠들이 잘 보듬어 주셔요.
소프트하고 느낌 좋은 서비스, 그리고 ㅇㅇ모드 즐기러 오세용. : 일/수/목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