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동내 미X년 동미...

첫 방때는 왜 동미인지 이유를 몰랐지만...

☆ 나 오늘은 도도한 컨셉이야 ☆

첫 인사 때 부터 그전과 다르게...

도도...새침때기가 되어있는 그녀...

왠지...낯선 그녀의 모습에 어색해져

장난도 쳐 보고 웃겨주려 해도 쉽지 않았어요 ㅜ ㅜ

☆ 역시 ㄸㄲㅅ 퀸 ☆

그녀가 샤워시켜 주고서 물다이를 물어보길래

패스하고 침대에 누어있었는데 엎드리라 하기에

엎드렸더니 바로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는

가슴을 밀착하며 혀로 등판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서비스하며 중간 중간 뽀뽀를...

하반신도 부드럽게 혀로 서비스하더니

엉덩이쪽에서는 부황하다가...

뒷문에 [ 딥.키.스 ]를 진~~하게 하네요

그 충만한 느낌에 압력과 혀의 움직임이...아흑 ;;;

앞판도 전체적으로 꼼꼼히 부드럽게 서비스하며

특유의 입속에서 휘몰아치는 혀의 움직임이 좋은 Bj

슬슬 입질이 오길래 그녀를 눕히고서 역립해보려 했죠

☆ 어...? 그냥 하자... ☆

원래 역립하면 쉽사리 뜨거웠던 여인...

그렇지만 그날따라... 왠지 어색해서...

역립한지 3분만에??? 포기하고...

그녀가 콘 씌워주고 연애를 시작했죠...

☆ 역시...핫한 연애감 ☆

그녀의 안은 작아요 거기에 꿈틀거리는 그 감촉도

그녀와 저의 하체의 일체감도 잘 맞았던...

운동 하는지 몸도 근육이 보이더니

및의 테크닉과 감은 더 좋아진거 같고

잠깐의 비비기 만으로도 수량이 흐르던 여인...

서서히 적극적으로 변하던 그녀가

서서히 본색을 ? 들어내더니...

저의 아이들을 방출 시키네요 ㅎㅎㅎ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돌아~~

담배하나 피며 장난치고 놀다가 서서히

그녀의 진정한 본색을...그 돌+@ 성격을 보여주는데

빵~ 빵~~ 터지며 재미있었죠 ㅋㅋ

전방 진상때문에 우울 했었다는 그녀 ㅡ ㅡ;;;;

마지막으로 인사 한다며 저의 똘이를 또 bj 해주는데

어째...아까보다 훨신 더 잘하네요...?

순식간에 풀 기립 만들고서 보내는 그녀였죠 ㅜ ㅜ

※ 간략 총평 ※

예측이 힘든 성격 밝을때는 한 없이 밝고

우울할땐 대하기 다소 어렵기도 하다

서비스시 BJ와 ㄸㄲㅅ를 제일 잘하고

역립은...기분에 따라 다른거 같다...?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인 테크닉을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