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4번출구 나와서 100미터 이내 | |
6/3 | |
34 | |
사쿠라, 유키 | |
키 170,160, 가슴 B,B, 둘다 날씬, 탱탱 | |
완전 굿 | |
주간 | |
10 |
사쿠라 유키의 쓰리썸을 보기위한 총알을 드디어 모았습니다. 남자라면 다다익선! 일단 2:1 체험을 위한 처녀팀으로 고른 사쿠라,유키 팀 비상금 모으느라 힘들었지만 총알이 하나 둘씩 모일때 마다 뿌듯한 느낌이란 ㅋ~ 전화로 예약하고 드디어 전격 방문~ 간만에 보는 실장님이 반가워 하십니다. 매번 일대일로만 찾아보다가 첫 이대일 이라고 하니 "오~! 형님 드디어!!" 하네요 ㅋㅋ 두근 거리는 마음 부여잡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키 큰 사쿠라의 인사를 받으며 입장하니 아담한 유키도 방 안에서 인사를 합니다. 간단한 인사후 권해주는 의자에 앉으니 음악을 바꾸더니 둘의 쇼(?)가 시작됩니다. 저를 사이에 두고 앞과 뒤에 꿇어앉아 의자를 돌리며 저를 나누어 먹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거를 먹는거죠. 제 것을 물고있을때는 저를 쳐다보며 야하게 먹구 제 뒤쪽으로 갔을땐 제 허리와 등을 공격하네요. 얼마간 그렇게 먹힘을 당하고 제 동생놈이 썽을 있는데로 내더니 그만 울어버립니다. 아마 유키가 먹을때 였을 겁니다. 본의 아니게 유키의 가슴에 튀어버린 눈물. 의자에서의 유희가 끝나고 잠시 샤워타임을 가진후 침대에 누으랍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사쿠라가 저를 덥치네요. 잠시뒤엔 바톤 터치하며 유키가 덥칩니다. 복장이 바뀌어 있더군요. 또 잠시뒤 옷을 갈아입은 사쿠라가 합류하며 둘이 저를 덥친 상태로 절 유린하는군요. 위, 아래, 양손 모두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 샘솟네요. 혼자서 둘을 상대하기가 벅차다는걸 느꼈습니다. 첫 체험에 너무 힘든 상대를 골랐나도 싶지만 일단 돌은 던졌으니 배라도 따야 남자 아닌가 싶어 열심히 둘을 상대해 나갑니다. 침대에서의 전투도 저의 패배입니다. 둘이 저를 가지고 노는 기술의 레벨이 높다보니. 쪼렙인 저는 둘에게 따먹힌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벌써 두번이나 쐈으니 제 동생놈은 풀이 죽어 힘겨워 합니다. 그런데 사쿠라와 유키 이 팀은 레벨이 다른게. 죽어서 힘겨워 하는 동생놈을 벌떡 세워 놓습니다. 어떻게? 입과 손과 가슴으로 저를 유혹하더니 그렇게 세워 놓네요. 마지막 3번째는 서기만 하고 발사는 못했지만 정말 레벨이 다른 팀이라는거 인정합니다. 2대1 팀이 보통은 와꾸가 좀 떨어진다고 하는 글들을 봤는데 이 언니들은 1대1로 봐도 좋은 와꾸네요. 특히나 저는 유키가 마음에 듭니다. 아담하면서 빵빵한 몸매와 야한 드립과 저렴한 말투게 딱 제 스탈입니다. ㅋㅋ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