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다른 업장에 있었을때 지명녀였던 TOP언니.
그때 실장이 내 스타일이라고 보여주질 않아서 못 봤던 언니인데
내 고집에 보러 들어가서 내리 연장을 불렀던 그녀.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면서 치아교정도 하고 머리스타일도 길게 웨이브를 한 그녀.
마우스 스킬이 워낙 좋은 느낌이여서 입만 봐도 언릉 벗고싶어지게 만듬.
와~ 할정도의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워낙 다른 좋은 부분이 있어서 떡진상,골반과 언던이에 미치는 자는 필히 봐야하지 않나 싶다.
[몸매]
168 장신의 키에 슴가 훤히 보이는 롱 드레스.
가금가다 T빤쥬 입는데, 그 T빤쥬 라인이 제대로 사는 언니임.
탈의할때 사방이 거울이니 꼭 봐야 함.
자연산 D컵에 한국에서 보기 힘든 골반~ 그리고 참 맛깔스러운 언던이~
다른 업장에 있었을때 이거 보고 연애감이 아주 좋을 언니였을꺼 같아 보이고
실제로 삽입한 결과 내리 연장을 했음.
[마인드]
이젠 엘베에서 마주치면 또 왔냐는 듯 웃어준다.
닝길.. 나도 손님이다.. 이래서 지명녀와 너무 친해져도 탈임.
탑언니는 지명이라서 내빼는게 없다.
2타임 들어가도 한타임 들어가도 서비스는 항상 해준다는거!
옆에 찰싹 붙어서 애인모드 도드라지며, 외로운 영혼을 잘 달래주는 마인드임.
[물다이]
예전 업장에서는 아주 간드러지게 큰 슴가로 반쯤 눌러 잘 타줬는데,
여기선 잘 안타는 듯. 대신 쪄는 연애감과 골반과 언던이를 보는데 정신 팔림.
피아노 잘 치시는 분들은 만지고 놀아도 만질데가 하도 많아서 즐거움.
[연애]
큰 슴가와 골반,그리고 언던이의 장점도 크지만, 연애감이야 말로 최강이 아닌가 싶다.
그 끝에 닿는 느낌이 아주 실감나게 느껴지는 꽃잎속.
슴가 애무, 꽃잎애무,골반 그리고 언던이 애무를 하면 허리 뒤 틀리면서 신음소리가 아주 간드러진다.
자연산 D컵의 말캉한 느낌을 내 얼굴 전체에 느끼면서,
올빽의 꽃잎을 한 움큼 베어물면 허리 뒤틀리면서 진정으로 섹을 느끼는 이 언니.
방안에서 터져 나가는 신음소리하며.. ㅋ ㅑ..
사방이 거울이니 올빽꽃잎에 삽입하는 내 기둥을 볼수가 있다.
부끄러운듯 하며 같이 보는 탑이 언니의 시선을 즐기며, 보드라운 키스를 나눌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