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언니의 첫 모습에서의 기억은
일단, 아담한 키에 눈에 확 들어오는 가슴입니다.
D컵이라고 하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스탈에 D컵은 굉장히 자극적이죠~ ㅎ
방에 입장하자마자 먼저 대화를 걸어오는데..
어~~ 이 언니 좀 오래된 언니구나 했죠~
근데 헐~~
온지 1개월이 안되었답니다.
근데..이렇게나 자연스럽게 수다를 떨다니
거기다가 굉장히 귀엽게 말을 합니다. 이쁜 동생같다는..ㅎㅎ
탕에서의 서비스
물다이 바디타기
ㅋㅋ NF라는 말을 듣고난 다음이라 그런지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못하는게 아니라 귀엽게 말하던 그 모습에
진지한 물다이 모습이 겹쳐지니..ㅋㅋ
참고로 정말 진지하게 잘 합니다.
침대 서비스
물고 빨고 역시 진지하게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흥분도가 더해가면서
분위기가 확 돌변합니다.
야릇한 분위기에 야릇한 말을 뱉어내더군요
오빠~ 나 입으로 빨아주는거 되게 좋아해~~
헉~
남자들 이런 말 들으면 왠지 급 흥분 속도가 올라가죠~
바로 69모드로 돌입해서
신나게 빨아줍니다.
신음소리나오고
저.....주체가 안되더군요. 바로 합체 들어가고
언니 활어처럼 휘어지며 액션을 크게 해주는데...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를 하네요~
근데, 이 언니.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발사했다고 하니
바로 청룡들어옵니다. 그러더니 눈빛으로 말하는 듯 하네요.
오빠 좋지? ~~~~
짜릿한 쾌감을 또 한번 느끼네요~
NF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서 이런 프로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게
또 하나의 야릇한 느낌을 전해주네요~
아무래도 아담 사이즈의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
살짝 점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