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인 업장 정보
ㆍ 위치 및 연락처 : 강남역 1번, 2번, 3번출구 YBM 시사영어사 뒷편 여관촌 골목(강남구 역삼동), 010-2850-1491
ㆍ 방문일시 : 2 / 2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주간 회원가
2. 아가씨 프로필
ㆍ 예명 : 탑
ㆍ 외모 / 몸매(키, 체형, 가슴 사이즈 포함) : 170.... 자연산 D컵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신이 축복한 바디라인
(우리는 이런 몸매를 남미스타일이라 한다)
ㆍ 성격 : 털털하면서도 외향적인 스타일
ㆍ 근무시간 : 주간
3.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주간 큰 실장님이 새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야지 가야지 하던 약속의 미룸이 일주일을 넘어가고
에라 모르겠다. 약속 하나 캔슬되고 바로 강남역으로 고고
문 열리고 카운터에서 반갑게 오랜만이라며 맞아주는.. 진 실장과 이지 실장....
잠시 바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누구 보여줄꺼냐고 물으니... 딱 제 스타일이라며 찍어주는 그녀
" TOP "
몸매가 딱 제 스타일이라고 강조하는 늘씬하신.. 진 실장님의 초이스를 믿으며 샤워 후 20분 대기..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딱 마주친 그녀... 탑
검정색 미니 원피스가 감추지 못 하는 대문자 S 라인의 쌕시한 눈빛의 언니가 서 있내요
예전부터 가인 엘베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지라... 바로 탑의 방으로 갔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마주보며 담배 타임을 하며 쭈~ 욱 스캔 해 본 탑...
말 안 하면.. 한국녀 아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느낌. 쉽게 말하면, 미AV에 나오는 현지화 된 동양녀의 느낌...
잠시 동사무소 직원으로 빙의하여, 가벼운 호구조사와 일상사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얇디 얇은 담배는 그 끝을 보이고
탑의 가슴을 가리고 있기에 부담스러워 했던 원피스가 아래로 내려가니, 그 안에 버스티한 가슴이 무겁다고 낑낑거리고 버티는 브라가 있더군요
탈의한 탑의 몸매는.... 얼마전 품었던... 라틴 언니의 몸매가 그대로 있더군요 이국적 외모와 몸매 (와꾸만 보면...!!!)
이런 몸매와 허벅지들은 찰진 떡감을 보장하는 보증수표이기도 합니다.
탈의후 탕방에 옮겨 씻고 가벼운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탑은 물다이를 잘 안 하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 서비스 위주로 진행 한다고 하는데, 이런 라인의 가슴이라면 강하지 않더라도 가벼운 물다이를 느껴봄도 좋을거 같아
물다이에서의 탑은 역시나 가슴과 마우스 위주의 애무를 해 줍니다
앞판 뒤판 다 볼륨감 있는 가슴으로 줄듯 말듯 줄듯 말듯한 은꼴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지는 ㄸㄲㅅ와 손가락 끝으로 이어지는 자극도 괜찮습니다
핫하고 강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물다이를 받고 나니 가글액을 주어 입을 행구고 침대로 향합니다
저를 눕히고 보기만 해도 행복한 풍만한 가슴을 이용하여 몸에 살짝살짝 터치를 하며 사르르 미끄러지는데..
그 느낌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오일을 바르지 않고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자극을 주는 것에 엄지를 곶휴 세웁니다
입술과 혀를 이용, 천천히 목과 귀, 꼭지, 옆구리 골반 등 라인을 따라서 탑의 입술이 닿는 곳마다 심장 박동은 커지고 본능적으로 움찔움찔 거리게 되더군요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성감대 자극에 어느 새 벌떡 서버린 그 넘아는 아래에서 어쩔 줄 모르고
다리 사이에 포즈를 취하고 BJ와 전립선 쪽 자극을 하며 발딱 서있는 놈, 까치발까지 들게 하내요
흥분감을 최고조로 올려 놓고 서두르지 않고 부드럽게 자극 합니다
속도가 더 빨라질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그 템포를 맞추며, 천천히 입술과 혀를 이용해 기둥을 핧아주고 깊게 넣었다 짧게 넣었다를 반복하며 그 리듬을 깨지 않습니다
탑이 살짝 몸을 돌려 그 탐스럽고 풍만한 힙 라인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여리여리한 날개를 살짝 열고 한 입 가득 머금고 69를 해 봅니다
브라질왁싱으로 정돈된 헤어와 관리 잘 된 클리토리스와 날개를 추릅추릅하며
함께 즐기려는 마인드와 부드러운 살결의 스침이 매우 좋았으며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이 매우 이쁘기만 합니다
펑펑 터져나오지는 않지만 살짝 배어나오며 흥건해 지는 그 촉촉함이 좋았습니다
글레머 스타일이라 그런지 찰진 연애의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여성상위로 연애시에는 쓰나미가 쓸고지나가는듯한 퐈이팅 넘치는 연애를 보여주며 큰키에도 불편함이 없는 연애감 또한 좋았습니다
정자세 잡고 정상위로 삽입 합니다.
사이즈가 나오는 언니인데도, 삽입하니 뻑뻑한 느낌도 나면서 애액이 많이 흘러 부담감 없이 쑤욱 하고 들어갑니다.
펌프질 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질 길이도 짧은지 깊숙히 담구니 귀두 끝에 무언가 걸리는 느낌도 납니다.
어느 정도 달굼을 위하여 귀두 부위만 전후로 움직이며 교감을 느껴 봅니다.
꼭 끌어안은 상태에서 피스톤질 시작 하는데, 입술을 내밀고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혀와 혀가 오가는 진한 키스에, 그리고 키스와 함께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꽉꽉 쪼이는 느낌에 저도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신호가 와서 체위를 바꾸어 뒤로 돌리고 후배위로 공격하니 뒤에서의 쪼임이 매우 좋습니다. 조금 아랫봉지라서 후배위더 강추 포지션입니다
펌핑 할 때마다 떡떡 하는게 진짜 떡치는 기분 제대로 나옵니다.
"아~~~~음~~"
더욱더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조금 시간이 지나자 격정적인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틀고 몸을 부르르 떨며
엄청난 흥분감을 보여주는데... 그 흥분감에 맞추어 시원하게 발사~~~
후희를 느끼며, 옆에 누워 있다 물 샤워만 가볍게 하고 전화벨 소리에 맞추어 퇴장하였습니다.
급해서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 ㅠ ㅠ (그래도 이별 뽀뽀는 찐하게...)
아... 요즘 다시 또 볼 언니들이 왜 이리 많아지나요. 그만큼 즐탕의 세계에 빠진건가요..
그나마 취미생활이 탕돌이라는게 요즘은 행복하내요 ㅎㅎ
실장님 초이스 너무 좋았습니다 굿!!
4.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의느님의 기술이 아닌 신의 축복으로 태어난 몸매 (자연산 가슴과 골반라인... 우~ 지금 생각해도 급꼴)
최대한 부드럽게, 과하지 않게 애무를 해줍니다.
소프트 하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몸에서 느끼는 반응이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Weakness (약점) : 반대로 소프트한 바디가 아쉬울수도
Opportunities (기회) : 마우스 기술만 조금 보완한다면...
Threats (위협) : 체중관리만 잘 하면 될듯
5.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2 / 5.0
몸매 : 4.8 / 5.0
성격 : 4.5 / 5.0
마인드 : 4.5 / 5.0
서비스 : 4.3 / 5.0
메인 : 4.7 / 5.0
평점 : 4.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