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야간 오랜만에 갔습니다.

그냥 스타일미팅

와꾸위주 슬림한 스탈

항상 이렇게 말씀드리거든요 ㅎㅎ

바로 안내해주시네여 

엔엡이래요

엘베가 없네요 ㅠ

아쉽지만 할 수없죠 그래도 적응되면 곧 엘베할거같아여

엘베타고 올라가자마자 얼굴을 자세히 보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키도 작고 슬림하고 얼굴도 작고 귀엽고

제스탈입니다.

사랑한다고 ㅋㅋㅋ 말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여

근데 귀여운것뿐만아니고 

서비스가 황홀합니다.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ㅁㄷㅇ에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소리 지르고 악악

ㅋㅋㅋㅋㅋㅋ 제가 무릎이 약한데

무릎위주 공격들어오니 죽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나서 돌아와서 침대놀이 ㅎㅎ

발가락부터 제가 다 빨아줬어요 ㅎㅎ

막 자기 미친년같대요

너무 좋대요

이미 젖어있어여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죠

막 박아대니까 

유진이가 더 박아달래요

더 세게 박아달래요

더세게박아줘야죠 ㅎㅎ

파파팡!!!

ㅋㅋㅋㅋ

행복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30분 대기타다가 

힐링받았어요

힐링서비스 받을만합니다.

다리 너무 예뻐요

솔직히 본서비스 받고싶은데

안해주시겠죠 ㅠㅠ 

핸플 그리고 입서비스 ㅎㅎ

아주 좋네여 

사랑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