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근방 | |
2016.1.29 | |
주간 60분 서비스 / 회원가 | |
루비 | |
단아한 민간인 느낌? 날씬하고 라인이 이쁜 몸매로 키는 160초반 가슴 A컵 힙 빠방한 편입니다. | |
친절하고 붙임성이 있더군요 | |
주간근무 | |
8 |
간만에 주간 가인 방문 합니다.
마침 주간 실장이 바꼈는데... 삼성동 야간에 자주 방문 하신 분들은 아실 듯
새로온 실장은 진실장입니다.
저와도 이전부터 친했던 실장인지라 마음 편하게 임합니다.
잠깐 담소를 나누고 달릴까 말까 고민중.. 최근에 프로그램 올라왔던 친구가 시간이 된다고 하네요.
루비의 반짝 반짝? 하여간.... 그친구를 보기로 하고..
대신에 무한샷은 정중히 사절... 체력이 저질인지라 투샷이상.. 연탕이상은 안..아니 못합니다.ㅎ
시간이 되서 엘이 열리고....
깔끔한 느낌에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언니가 서 있더군요.
그녀 이름은 루비 였습니다.
방에 들어가 왔다 갔다 하고 이거저거 정리하면서 고개를 숙이는데 짧은 치마 안쪽으로 먼가가 보입니다.
보지털...
노팬티군요.. 급 꼴림 합니다.
하지만 심호흡을 하고 그녀를 관찰해 봅니다.
외모는 좀 밝히게 생긴 느낌에 단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수냄새가 나기는 하나 진한 향내는 없는 그런 외모더군요.
마치 직장에 다니는 OL?
이전에 황수정도 보일락 말락 하나 싱크로율은 1~2퍼센트 정도... 느낌만 난다는거지 닮은건 아니라는거
나름 폭탄은 아니기에 전 괜찮았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일단 친절 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조금 비지니스적인... 그냥 의무적인 친절함.. 그런 느낌이 나긴 하지만
낯설어 하는 부분도 있고 조금씩 마음을 여는 그런 스타일의 성격인거 같더군요.
인상 찌뿌리거나 무표정으로 응대하는건 아닙니다.
미소는 일단 있고 친절한데 보이스톤 때문에 그런걸 수도
하지만 서비스 마인드 괜찮은 친구로, 연애할때 그리고 모든 서비스 끝나고는 살가와 집니다.
처음보다는 두번째 두번째 보다는 그 이후에 더 살가와 지는 그런 스타일이라 보시면 될 듯
옷을 벗는 모습을 감상해 봅니다.
역시 노브라에 노팬티.... 미니스커트 안으로 보였던 보지털은 헛것이 보인게 아니었다는
키가 160초반으로 아담 사이즈 입니다만, 하체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작은 느낌은 안납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라인이 살아 있는데 특히 복부와 하체 라인이 먹음직 하더군요.
가슴이 자연산 A컵으로 오나벽 S라인이 안나오지만
허리부터 힙까지... 특히 엉덩이가 든든하니 빠방해서 허리가 잘룩해 보이더군요.
허벅지도 꿀벅지급은 아니나 탱탱한 느낌을 주니.. 떡 잘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지요.
서비스 받기전 한번 꼭 끌어안고 스킨쉽을 해 봅니다.
말랑 말랑한 느낌과 보드라운 피부결을 느낄 수 있었고,
손을 뒤로 돌려 듬직한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 가슴을 살짝 입에 넣어 본 후에 탕으로 가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서비스전 다시한번 샤워를 해주는데... 업소용품이 아닌 개인용품으로 씻겨 주더군요.
거기에 아쿠아를 안쓰고 오렌지향이 나는 허브오일 바르고 서비스
몸이 민감한지라 업소용품과 아쿠아등의 오일류 사용을 꺼리게 된다고 하니...
솔직히 개인용품 이용해서 이거저거 해주는 친구들이 조금 더 서비스 마인드가 있다고 보는 편 인지라.. 이부분은 만족감을 줍니다.
앞판 뒷판 씻은후에 바디 서비스 시작 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많이 주는 소프트 바디 입니다.
가슴으로 하체 부터 움직이고 올라타 고 힙바디..
힙바디는 느낌 상당히 있네요... 빠방해서 그런 듯 합니다.
뒷판 바디 이후 물 한번 뿌리고 오일성분 제거후 입으로 애무
입으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데 혀를 이용한 리킹보다는 립 위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스타일입니다.
다리 벌리고 똥까시... 역시 조금 약합니다. 소프트하게 겉에서만 깔짝이는 느낌
그렇게 뒷판 끝내고 앞판 바디
아래에서 가슴을 이용하여 부비고 돌리고 움직이다 또 물 뿌리고 애무 시작
가슴위주로 오래 빨고 애무하다 아래로 내려가 사까시...
부드럽게 쪼이는 느낌은 괜찮더군요.
덕분에 제 분신은 하늘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물다이 서비스 끝냅니다.
침대로 와서 누워 루비언니의 몸매를 감상해 봅니다.
역시... 슬림하니 비율이 좋은 몸매에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에 눈이 가더군요.
다가오는 루비
애무를 시작 하려는거 위로 올려 키스로 제가 리드를 합니다.
딥키스 느낌 좋네요.
혀가 들락 날락 거리면서 제 혀를 희롱 합니다.
위치 바꿔 루비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입술 위주로 비비다 혀를 루비입으로 집어 넣고 헤집어 보고 루비의 혀를 유도해서
제 입안으로 끌어 댕기고
그렇게 프렌치키스를 즐긴 후에 아래로 내려와 작은 가슴을 빨아봅니다.
양쪽손에 가슴을 대고 문지르다 주무르는데 조금 작다는 느낌이 있네요.
니플을 입에 넣고 빨아 보는데 작은 가슴사이즈와 달리 니플인 도톰하여 애무할 맛이 나더군요.
치아는 안쓰고 혀와 입술로만 니플을 빨고... 손으로 가슴을 충분히 주물 주물 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만끽한후에
아래로 내려가 보빨 합니다
소음순이 발달된 봉지로 날개가 파닥 파닥..하지만 귀엽게 생겼습니다.
조갯살 사이로 숨겨진 클리를 찾아내 부드럽게 혀로 돌리니 반응이 옵니다.
부드러운 빨조를 좋아하는 루비... 아주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고 혀에 힘빼어 돌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 보지구멍이 벌렁입니다.
충분히 벌어진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돌려도 보고 위로 올라와 클리를 자극해주니
벌렁거리는 동굴안에서부터 애액이 차오르기 시작 하더군요.
간혹가다 자지러드는 신음소리와 함께 부드럽게를 외치는 루비
그때마다 혀에 힘을 뺴고 더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애액이 흐르면서 루비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걸 보니 이제는 붕가타임입니다.
루비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빨고 발기탱천한 기둥에 콘을 씌운후에 눕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열혈 붕가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귀두를 구멍에대고 밀어 넣으니 쑤욱 하고 들어갑니다.
음..... 보지속살이 따듯하네요.
소위말하는 따듯한 보지를 가진 언니입니다.
덕분에 깊숙히 삽입하니 먼가 따끈한 느낌이 나서 포근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입구부위에서 깔짝이며 가열을 시키는데 루비가 다리를 꼬아 제 다리를 고정... 덕분에 격렬하게 쑤시지는 못하고 깔짝 깔짝
그런데 이게 자극적인지 다리를 풀지 않더군요.
그래서 깊숙히 담군 후 다리를 벌리게 하여 허리를 감싸니 자연스럽게 따라와 주더군요.
그렇게 쑤시기를 수어번.... 다리모아 붕가 들어갑니다.
기둥이 클리를 비벼주니 더 좋은 듯.. 애액은 흐르지 않으나 안에 고여 있어 더욱 부드럽게 움직여 지더군요.
위로 올리고 여성상위..
다리를 모은후에 제 가슴에 손을 대어 고정후... 위에서 펌핑칩니다.
아주 좋아 하네요.
손을 루비 가슴쪽으로 이동하여 주무르다... 슬슬 느낌이 옵니다.
그렇지 않아도 좋은 떡감에 신음소리와 느끼는 얼굴표정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네요.
뒤로 돌려 놓고 가느다란 허리 잡고 쑤시다 엎어 놓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느낌온다고 너무 좋다면서 자기 쌀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 한마디에 저도 훅가서 피스톤질 와중에 쌌는데..... 든실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쪼여오니...
국물한방울 마지막까지 쫘악 뽑아 내더군요.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도킹해제후 같이 얼싸안고 온기를 느끼다 벨이 울려 샤워후 퇴장 합니다.
와꾸는 조금은 평범한 느낌이 나는 민간인 삘이나 조금은 밝히게 생겼습니다.
성격도 무난하고 친절함과 붙임성이 있는 친구로 다음번을 기대하게 하는 그런 성격이더군요.
몸매가 참 좋습니다. 슬림하니 피부도 곱고 감촉도 좋다는
서비스는 소프트하고 무난하나 역시 떡감... 보지속살의 따듯함을 느꼈다는... 덕분에 즐거운 붕가를 했습니다.
오빠후기는 진짜 정독하게 만듬... 대박~~!!!!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