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오빠 안녕하세요" 와 함께 시작되는 맛보기 애무
어느새 위층으로 올라오고 문이 열리며 많은 언니들이 반겨주네요
반응이 아주 실합니다 ㅋㅋ
주부라
2019.09.11 23:28
◐명절한가위이벤트◑▣제니실사▣ 명절이벤트로 슈트하우스 제니 접견 최고최고최고 진짜최고
묵향보다언니향| 배터리 | |
| 제니 | |
| 야간 | |
| 10점 |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0 후반대의 키, 늘씬 탄력적인 몸매에 야간 이쁜이 제니..
"오빠 안녕하세요" 와 함께 시작되는 맛보기 애무
가운열고 애무~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어느새 위층으로 올라오고 문이 열리며 많은 언니들이 반겨주네요
"어서와"
"ㅎㅎ 오빠꺼 실하다"
"내꺼야 이x아"
등등 말들이 쏟아지네요 역시 여기가 슈트하우스층!
그렇게 여러명의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애무를 받습니다
이맛에 슈트하우스를 하는거지요 ㅎㅎ
한참을 애무 받고 방으로 입장
편한 몇 마디 대화 후 탈의, 글고 욕실로 감다..
물다이 받으까 마까 잠시 망설임다..
그래도 첫 만남이기에 시퍼 받아보는 다이..
ㅋ 쓰리바디, 포바디 그런 말들 하던데,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완전 잘타는 바디
느낌 좋은 바디..
다이에서 내려오려니 걸터앉으램다..
다이 아래에서 다시 저를 애무하는데 느낌 조씀다..
무릎끓고 제 그 놈 입 안에 담은 채 저를 바라보는데,
아흐, 제 그 놈 물고 있는 그 얼굴이 넘흐 이뿜다..
일전 한 아가씨 치마 품속에 빠져, 1년 동안 그녀 방만 들락거린 적이 있었는데,
ㅋ 그 아가씨 씽크율이 마이 나옴서 급 즐탕의 예감이..
침대로 건너가는데, 오잉?
아붐... 닦지도 않고 바리 빠떼루 시킴다.
어퍼뜨려노쿠, 내 그 놈 어루 만지며 엉디 사이 골짜기를 한참을...
그리곤 그 아래로 내려가 내 그 놈을 한참을..
잠시 후, 하나가 되어 아붐묻은 몸으로 부드럽게 문댐다..
흠.. 이 아가씨 비비며 연애하는 것을 조아라 하는 거 가씀다..
반응이 아주 실합니다 ㅋㅋ
한참을 비비다가, 한참을 치대다가,
여름 한바가지 땀을 흘리고 그녀 위에 퍼짐다..
Comments
주부라
2019.09.11 23:28
신고
사이즈 좋은 아이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