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10 | |
예은 | |
야간 | |
10점 |
블랙라벨의 예은언니 예약에 성공하고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설레는 마음이 가시지않는건..
왠지 내가 누군가에게 접대를 받는다면 예은언니 정도는 돼야
제대로된 대접을 받는다 할수잇겟네요.. 왜냐..VVIP급의 예은입니다
포카리스웨트 대명사를 장식하는 그녀의 만남부터 작별의 시간까지
무얼 하지않아도 함께 잇다는 자체 만으로도 남자로서 자부심마저 생기더군요
그녀와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고 그녀가 달콤한 키스와 애무를
해주는데 광고의 여신이 내 존슨을 물고 핧고 한다는 착각까지 생기네요
구석구석 조심히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며 성심성의꺼 핧아가면서
욕구가 채워지는데 흥분된 기분을 떠나 그냥 시간이 멈추어 버렷으면
아니 내가 부자엿더라면 몇시간을 예약한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뿐이엇네요
하지만 시간과 돈은 턱없이 부족한터라 서서히 그녀의 봉지를 맛보고
정복해야햇습니다 정자세에서 그녀에게 아이컨텍을 요구하면서
펌핑을 하는데 묘한 쾌감이 올라오더군요
뒷치기까지 허리와 엉덩이를 터치해가며 또다시 볼 그날까지
후회없이 원없이 펌핑을 해댄후 시원하게 발사하엿습니다
한시간을 보내는 시간동안 그녀의 청순섹시란 느낌은 떠나질않고
그녀 또한 고급진 여인으로 저와의 시간을 깊은 여운과 함께 나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