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일이생겨서 못간이유로

오늘 주간에 가인을 올만에 갑니다.. 이지 실장이 카운터를 보고 잇네요..

올만에 가서 누가 괜찮은지 물었더니 .. 혜주를 보라네요..

간단사워후 엘베서 얼굴 봅니다... 약간 투에니원의 씨엘 닮은듯한 느낌...

담배를 끊었다 해서 혼자 피고 있었더니 호구 조사가 들어오네요.. 혼자사냐 어디사냐.. 집이 어디냐 회사는 어디냐.. 등등..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힘이 없는 관계로..  간단히 대답해주고 물다이를 갑니다..

애무 꼼꼼하네요.. 발가락부터 위로 살살 올라오는게 혀끝의 느낌이 좋아요.

기운도 없고 힘도 별로라 안설줄 알았던 제 존슨이.. 벌떡...

뒤판 앞판 열심히 받고. 가글한번하고 침대로 갑니다...

혜주 언니는 교감을 중요시하네요.. 혼자 서비스를 하는것보다.. 같이 주고 받는..걸 좋아하는...

제 존슨 애무를 열심히하면서 제게도 애무를 해달라 ... 제손을 언냐 잠지로 끌고 갑니다..

열심히 애무를 주고받는데.. 오빠 하고 싶을때 말해 하면서 애무를 끝내질 않네요...

다급히 얘기 합니다.. 지금 하고 싶어 ㅋㅋㅋ

콘끼고 여성상위서 시작해서.. 정상위로..

쪼임도 좋고 교성도 좋고 애교도 좋고.. 몸떨림도 좋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퇴장을 합니다..

성격이 좋아요 잘맞추려 하고.. 애교도 있고..

서로 교감을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