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케이 | |
중간조 |
케이 지명 했습니다.
이번에 두번째인거 같은데 확실히 그동안 떴는지 대기시간 장난 아니네요
일단 선금 걸고 술한잔 하고 당구치러 지인들과 나갔다가 들어 왔네요
다오 근처는 유흥가라고 하기엔 좀 썰렁한 감도 있더군요
시간 되서 다시 재입장하고
지인은 클럽 받으러 가고 전 케이 일대일로 봤구요
여전히 요염한 외모의 포스를 뿜으며 나타난 케이 언니
반갑게 맞이해 주고 지명 해 준거 좋아요 한번 꾸욱 눌러 주심~ ㅎㅎㅎ
서비스 당연히 받아야죠
케이 서비스 안 받으면 먼가 본전 생각난다는거
역시나 테크니션
화려한 몸놀림과 손기술 그리고 부항서비스에 온몸이 움찔 거리고
기둥이 하늘위로 저절로 올라가니 똥까시 때의 격한 엔돌핀 생성
위기를 겨우 넘기고 앞판 바디떄 화려한 혀 놀림의 사까시 한판으로 두번째 위기 넘기네요
침대와서 처음 봤을때 못했던 빨조로 케이언니 몸을 달구고 적신후에
삽입 하여 펌프질
온갖 체위는 못하고 딱 두개만 했음에도 포르노의 주인공이 된양
확 올라오는 오르가즘에 정신줄 놓고 발사 했습니다.
역시나 케이 기다린 보람을 주는 처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