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010-2634-1979 | |
6월 5일 | |
이벤트중! | |
지나 | |
쎄근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몸입니다. | |
참 발랄한 아이입니다. | |
주간 | |
9점 |
새로오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림실장님? 차실장님?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실장님이 미팅할 때 써비스는 잘 하지 못하지만 마인드는
참 좋은 아이라고 굉장히 천방지축이니 보면 재밌을 거라고 추천해 준 언냐입니다.
언냐를 첨 봤을 때 참 밝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즐탕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언냐 제 손을 끌고 침대에 앉힙니다.
그러더니 허리를 숙여 제 눈을 빤히 쳐다봅니다.
민망한 호로는 시선을 피할까 하다 살포시 입술을 맞춰 봅니다. 언니 까르르 웃습니다.
뭘 잘못했나 싶어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언냐 절 보며 한 마디 합니다.
"옵!! 왜 내 옷을 안 벗겨줘?"
헉 여자 옷 벗겨본지 오래된 지라 어쩔 줄 모르고 언냐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지나 언냐가 제 손을 끌고 치마를 벗기랍니다.
음....
그냥 벗기면 좀 그럴 것 같아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니 탱글탱글한 알 궁디가 만져집니다.
운동을 좀 한 언냐 같습니다. (아마도 떡운동을 중심으로...)
노팬티에 시원스레 오픈이 됩니다.
옷 벗고 앉아서 같이 담배를 피고 있으니 마치 한 판이 끝난 것 같은 느낌도 나고 그렇네요.
언냐가 그럽니다.
옵이 하면 옵이 하는대로 할 테니까 써비스 해보랍니다.
신선하네요...
보통 초짜들은 긴장해서 굉장히 어색하고 불편한데
이 언냐는 초짜인데도 손님을 잘 컨트롤 합니다
그래서 지나 언냐 눕혀 놓고 언냐들이 해준 애무를 어설프게 따라해봅니다.
언냐 다 받고 나서 절 눕힙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냐고 물어봅니다.
그렇게 애무를 한 후 한 몸이 됩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가식적인 신음소리는 없습니다.
그냥 표정으로 느껴지는....
순진한 민간인이랑 할 때 소리를 참으며 새어나는 정도의 소리....훨씬 자극적이네요.
머리 속에 이런 생각이 지나가니 원래 토끼모드인데 초특급토끼가 되느군요...
좀도 느끼고 싶은데 몸뚱이가 말을 안 듣네요.
서로를 마지막까지 느끼며 안은 채로 침대에 눕습니다.
다음에 오면 좀더 나은 써비스를 해주겠다는 언냐...
하지만 저는 지금 이런 모습의 그녀가 훨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