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개쩐다 표현이 딱맞는 쩌는 언니
본투마마| 도너츠 | |
| 010.2634.1979 | |
| 5월 31일 | |
| 주간할인 | |
| 클라라 | |
| 큰키에 글래머같은 느낌의 바디라인으로 S라인을 그리는 몸매 | |
| 섹시함 | |
| 주간 | |
| 10점 |
오랜만에 도너츠에 갑니다
어라라 모업장 실장님이 여기로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림실장님 너무 아름다우시고 귀여우신 실장님입니다
제 얼굴을 기억해 주십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보려다가
예약이 꽉차서 실패한 클라라를 보기로 합니다
그림실장님의 환대를 받으면서
그동안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되어서 보지 못했던
클라라 언냐를 보기로 하고 깨끗이 씻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늘씬한 큰키에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언냐가 반갑게 맞아주네
클리리 언니는 색다른 재미가 있기에 은근히 기대감을 가지고...
탕으로 이동 언냐 아주 꼼꼼하게 정성껏 애무가 들어옵니다
독특한 방식으로 서서 애무를 해주고 그리고 하비욧을 시전합니다
기교와정성어린 애무가 꼭 애인이 나를 사랑해서 해주는 애무같은 느낌이 드네요
입으로 한곳도 빼지 않고 꼼꼼히 빨아줍니다....
이런 언냐는 침대에서 노는게 재미겠다 싶어
적당히 바디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 엎드리니 다시 꼼꼼히 들어오는 애무....
정말 정성껏 한곳도 빠짐없이 빨아줍니다
하비욧 기술이 장난아님~~
똥꼬를 집중적으로 한동안 빨아주고....앞판으로....
언냐가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해서 훈훈한 분위기이다
보니 정말 애인과 섹스를 즐기는 느낌입니다
빼는거 하나 없이 잘 받아주고....성격과 마인드가 대박이네요
사까시를 좋아한다는 말에 한참을 빨아주더니 오빠 일어서봐 하며
나를 일으켜 세워 무릎을 꿇고 빨아주네요....정말 오래오래 열심히...^^
본인도 애무를 즐긴다는데.....정말 즐기는게 느껴져요
더이상 빨리다간 쌀꺼 같아 콘돔을 씌우고 드러누으니 언냐가 올라탑니다
쿵짝쿵짝 비트에 맞춰 박아대는 언냐를 보며 탐스런 가슴을 만집니다
탄력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가슴을 한참을 만지다가
언냐를 눕히고 올라탑니다...
깊게 깊게 박으니 언냐 아주 자지러지면서도 잘 받아줍니다....
언냐의 묘한 표정과 신음소리 깊은 삽입에서 오는 조임에 시원하게 발사~~~
오랜 시간 정성스러운 사까시 덕인지 몰라도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벨이 울리고 씻고 나올때까지 끝까지 변함없는 애인같은 느낌으로....
참 매력있는 언냐네요....몬가 끌리는 묘한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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