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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
커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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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방안에서 우선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아 찬찬히 언냐를 살펴보니
섹시 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외모를 지니고있더군요~^^
170cm정도의 큰 키와 결코 적당하지않은 B컵가슴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싱숭생숭하며 보내버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않은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절로 기분이 좋아지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집중도가 급상승됩니다~ㅎㅎ
좀 더 편한 사이가 되면서 즐겁게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마친 후 본격적인 타임을 위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양치하면서부터 살짝살짝 끌어안아주며 터치가 들어오는데 보드라운 촉감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면서
조금씩 정신줄을 놓기 시작합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를 한 후에 스피디하게 침대로 들어섰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한번 더 가슴과 동생을 애무해주네요.
자리를 옮기는 동안 잠시 죽었던 동생이 살아나며 분기탱천~!!!
언냐가 자연스레 69자세를 만들어주면서 언냐의 꽃잎을 정말 맛있게 맛보고 즐겨봅니다.
언냐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플레이를 하니 더욱 더 분위기가 고조가 되네요~^^
입으로 CD를 착용함과 동시에 언냐의 여성상위로 본 게임에 들어섭니다.
따뜻하면서 꽉꽉 물어주는 언냐의 그곳을 맘껏 즐기며 신나게~떡을 쳐봅니다~ㅎㅎ
한참을 여성상위로 즐기다 몸을 일으켜세워 마주보고 앉아 가슴을 마구 탐하면서 플레이를 지속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떡방아를 명절 떡 찧듯이 찧어봅니다~^^
힘찬 방아질 후에 찾아오는 사정의 기운~참지않고 그대로 사정의 쾌감을 느꼈습니다.
사정 후에도 꽉꽉 물어주는 언냐의 꽃잎을 느끼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그렇게 오늘의 행운을 맘껏 만끽하며 언냐와의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