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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홍 | |
주간 |
더블유에 방문했어요 일행분과 방문했는데
실장님께서 체인지샷을 적극 추천해 주십니다
일행이 아니면 할수없다고 하더라고요 먼가 기대하게 만드시네요 ㅋㅋ
우선은 샤워부터했습니다
가운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두언니가 저희를 이끌어줍니다
복도로 이동하더니 키스부터 들어오더군요
언니와 즐기면서 옆을보니 일행분도 다른언니와 즐기고 있습니다
야동방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섹을 즐기는데
물론 제파트너도 맘에 들었지만 희안하게 남의떡이 커보이는 ㅋㅋ
확실히 다른언니가 제 스타일이 가까웠거든요 가슴큰 글래머 ㅎㅎ
우선 연애를 즐기다가 사정까지 성공했습니다
이제야 파트너를 바꾸고 이동하는데 팔짱을 껴주는 언니
제 팔에 닿는 언니의 가슴촉감이 상당했습니다 ㅎㅎ
우선은 간단하게 대화를 해보는데 마인드가 느껴질정도 입니다
매력이 상당하더라고요 가운을 벗고 탈의를 하는데
언니의 탈의하는 모습이 넘나 야했어요
가슴쪽을 보는데 바로 만지고 싶더라고요 만졌죠! 촉감이 ㅎㅎ
샤워를 하면서 더욱 만져봤는데 너무 황홀합니다
침대로 후딱 돌아와서 언니의 살내음을 맡아봅니다
처음부터 애인처럼 키스부터 시작했네요 즐거웠어요
팔다리를 벌려 아무저항없이 나를 받아주는 언니
역립까지 애인모드로 진하게 즐기다가
연애를 하는데도 언니의 엄청난 떡감에 사정도 수월했습니다
언니가 너무 좋아서 꼬옥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벨소리가 야속하더라고요 어김없이 울려버리더군요
하는수없이 샤워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말았습니다
밖으로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언니들 이름을 물어봤어요
시아언니와 주홍언니라고 알려줍니다
마지막 글래머 파트너가 주홍언니였네요
주홍언니는 무조건 재접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