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핫세 | |
주간 |
핫세의 이전 후기가 기억나는게 줄서서 먹는다가 제일 인상적이었죠
이게 진실이전 거짓이던 후기가 많으면 업소에서 미는 언니임은 그동안 탕생활하면서 느낀거였습니다.
이번에 다오에 핫세 합류 했다는 프로필 보고
이전 후기 기억 나서 다오로 전화 때렸습니다.
예약... 주간이니 가능.. 두어번 시간대 안 맞아서 못 밨다가 드디어 제가 원하는 시간대가 돼서 바로 봤습니다.
와꾸 이쁩니다.
명불허전. 제 기준으로서는 와 소리 나올 만 합니다.
고급진 와꾸인데 세련미가 넘친다고 해야 할까?
막말로 안마보다 룸에 어울릴법한 와꾸라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키는 크지 않네요 160초반. 하지만 슬림하고 비율이 참 좋았습니다
슴가 이쁘게 생겼고.. 나신을 봤을때 보지도 이쁜거 같다는...ㅋ
서비스를 받아 봤습니다.
잘한다고 합니다.
잘합니다. ㅎ
FM급인데 기술이 좀 있었습니다.
손놀림과 애무빨이 상급 처자입니다.
와꾸 이쁜애들 치고 서비스 잘하느 애들 거의 손가락에 꼽는데 핫세언니 잘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먼가 자부심이 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본게임도 역시 와꾸와 몸매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착 감기는 맛이 진국입니다.
감기는 맛 뿐만 아니라 삽입하고 피스톤질할때도 쪼이는게 진국입니다.
마인드 좋아 진상짓만 안하면 다 오픈
달달하면서 격렬한 프렌치 키스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도는거 같습니다.
시원한 발사와 함께 스트레스 날리고
적절한 쪼임으로 부르르 떨던 그 느낌이 아직도 몸에 각인이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