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역. | |
2019. 09. | |
가영. | |
찐한 화장. 룸삘. 섹시미. 키 169. 슬림. 가슴 C+컵. 가느다른 허리. 긴 생머리. | |
착해요. 대화 능력 좋아요. 서비스 좋아요. | |
주간. | |
10점 만점 10점. |
제가 요새 레이싱 경기장 다니고요. 전시회장 다닙니다.
이런 곳에 가면 꼭 키 크고, 슬림한, 룸삘 언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언니들 만 보면서 어느 업장, 어느 언니를 보러 갈까 하다 가요.
민 상무님, 보검 실장님께서 계시는 오렌지로 가기로 합니다.
보검 실장님께서 가영이 언니가 룸삘이고요. 튜브 서비스를 아주 잘 한다고 하셔서 가영이 언니를 예약을 하고요. 오렌지로 갑니다.
제가 평소에 오렌지 과일을 좋아 합니다. 비타민도 많고요. 맛있잖아요. 앞으로는 오렌지 가게도 좋아 할 겁니다.
샤워를 하고요. 삼촌의 안내를 받고요. 가영이 언니를 보러 갑니다.
가영이 언니를 복도에서 처음 본 순간!
완전히 룸삘 이고요. 매혹적인 섹시미. 긴 생머리를 노랗고 염색을 했고요. 찐한 화장. 완전히 제 스타일 입니다.
힐을 신어서요. 키도 170이 넘고요.
옷도 아주 야시시 하게 입으셨네요.
옆에서는 삼촌이 왔다 갔다 하면서 일을 하시는 데요.
가영이 언니는 삼촌이 옆에 있는 것에 아랑 곳 하시지 않으시고요.
저를 저돌적으로 애무를 해 주십니다.
"후릅 짭짭! 후릅 짭짭!"
저는 가영이 언니의 뒷판에 뒷치기도 해 보고요.
삼촌은 저와 가영이 언니를 전혀 아랑곳 하시지 않으시고요. 태연스럽게 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요.
저는 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가영이 언니가 입 속에 있던 사탕을 제 입 속으로 넣어 주십니다.
이쁜 언니의 입 속에 있던 사탕이 아주 맛있습니다.
이렇게 복도에서 가영이 언니와 신나게 떡을 처 봅니다.
터널 서비스는 삼촌 보는 앞에서 애무를 받고요.
뒷치기도 하는 것이라서 그런 지요. 아주 쾌감이 크고요.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줬다는 것에 대한 쾌감이죠.
모두 터널 서비스를 꼭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영이 언니의 방으로 들어 갑니다.
가영이 언니는 옷을 벗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해 주십니다.
뒷판 ㄸㄲㅅ 애무도 좋고요. 제 등판 애무도 좋습니다.
문어 빨판 식으로 애무를 잘 해 주십니다. 아주 좋아요.
그리고 69 할 때의 가영이 언니의 흐느낌 섞인 신음 소리 아주 좋아요!
가영이 언니는 제 성감대인 양쪽 젖꼭지, 제 똘이, 제 뒷판 ㄸㄲㅅ 까지 아주 잘 해 주십니다.
이제 느낌이 와서요.
가영이 언니에게 다시 뒷치기를 해 봅니다. 아주 쫀득 해요.
그리고 가영이 언니의 꽃잎에 제 똘이를 넣고 신나게 피스톤 질을 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요. 레이싱 언니들 남편, 남친 안 부럽습니다.
신나게 박아서요.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남은 시간은 가영이 언니와 이야기 해 봅니다.
가영이 언니 대화 능력도 좋아요.
찐한 화장이 섹시하고요. 긴 생머리를 노랗게 염색을 한 것도 이쁘고요.
고급스러운 룸삘 와꾸 대박입니다.
삼촌이 보는 앞에서 해 주시는 터널 서비스 진짜로 좋아요.
가영이 언니한테 꼭 터널 서비스 받으세요. 이것은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가영이 언니의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가슴도 좋고요.
벨이 울리네요.
가영이 언니와 작별의 키스를 하고요. 저는 삼촌의 안내를 받고 올라 옵니다.
신나게 초즐떡을 하였으니까요.
이제 밥을 먹어야 합니다.
반찬이 모두 10개가 넘네요.
특히 매운 육개장과 소불고기가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점심을 먹고 가고요.
다시 저녁 때 와서요.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은 오징어 볶음과 메추리 알 장조림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부추전도 맛있었고요.
오렌지에서 룸삘 가영이에게 복도 터널 서비스를 잘 받았고요.
맛있는 점심과 맛있는 저녁을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