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을 보는 언니의 뒤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방이네요.
어라 같이 들어오네요. 그러더니 문을 닫는데.
스텝이 아니었군요! 텐덤걸 언니 중에 한명이었더군요.
깜놀시키는 신의 한수 였네요.
그러더니 그 후론 계속 놀래키는 두 언니들의 연합 공격.
저를 들었다 놨다 하는 품이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섹시한 언니가 주도를 하면서 뽀얀 언니가 보조를 하는데
하나보단 둘이 좋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었습니다.
가만히 하라는데로 따라만 해도 하늘에 붕 뜨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데
이거 이렇게 자극이 쎄니 쓰리썸 보고나면 투썸은 시시하다고 느끼게
되는거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싶네요.
총알만 충분하면 자주 보고 싶게 만드는 하드코어 쓰리썸 팀인 텐덤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