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10번출구 | |
6.21 | |
회원가 | |
블랙로즈 | |
168의키에 색끼있는 얼굴에 가슴은 C컵 몸매는 떡치기 좋은 몸매 아시죠 ㅋ 엉덩이가 빵빵합니다 | |
경상도 억양의 사투리가 친근,마인드 굿 | |
주간 | |
9.0 |
도너츠 주간 간만에 방문하게 되네요.그림실장님 오면서 언냐들 물갈이가 쫌 돼서 새로운 언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프로필에서 봤던 언니중 블랙로즈를 보기로 하고 1시간정도 대기합니다
대기방에서 잠시 휴식취하다가 스텝분의 언제들어도 반가운 "모실께요"라는 말을 듣고 분주히 움직여봅니다 ㅋㅋ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서니 시스루복장에 가슴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언냐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가슴을 포인트로 줘서 그런지 눈에 확들어오네요
와꾸는 색끼가 흐르는 이목구비.어두운 상태에서 다소 떨어져보면 강예빈느낌이 조금나네요
다들 아시지만 와꾸는 아주 절세미인이 아니면 개개인의 성향따라 보게되는 주관적 호불호가 있음을 인지해주시길...
대화하는데 단번에 경상도아가씨라는걸 알겠네요.억양과 사투리가 ㅋㅋ
울산아가씨라는데 왠지 정겹네요.저도 갱상도 출신이라 ㅎㅎ
언냐가 절 씻겨준다고 탕으로 안내해주며 꼼꼼히 씻겨줍니다.그리곤 바로 침대로 안내를???
이언니 물다이못배웠다고 하더군요ㅋ 저야 물다이 서비스를 잘받지 않으니 상관없지만 참고하시길
이일 한지도 6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하고 가게 와서도 2주쉬다가 3일째 일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하며 즐겨봅니다.촉촉한 입술의 감촉과 끈적한 혀놀림까지 뜨거운 키스나누다가
마른애무 들어오는데 감촉좋습니다.강한 흡입은 없지만 물다이를 못하는 언냐치곤 마른애무 잘하는편이네요
불알을 집중적으로 핥아주면서 자지기둥을 핥다가 귀두를 물어버리고 혀로 돌돌 말아가며 빨아주네요
69자세 잡아줄때 가슴 빨아봅니다.튜닝을 했지만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고 크기도 D컵에 가까운 C컵이라 눈에 션하게 들어옵니다
위로 다가오는 그녀의 봉지는 소음순이 길게 발달된 먹음직한 봉지네요
클리는 작아서 집중공략은 어렵고 봉지속살 전체를 혓바닥으로 핥아주며 빨아주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반응해주네요
69후에 그대로 엉덩이를 제자지쪽으로 옮기더니 바로 삽입합니다
꽉차는 쪼임이 느껴지네요.위아래 요분질을 하다가 제가 몸을 살짝 일으켜 언냐의 가슴을 움켜쥐고 박아봅니다
그자세 그대로 후배위로 변경해서 박아대는데 언냐 엉덩이가 빵빵해서 떡치는 맛 제대로 나네요
엉덩이살이 없는 언냐랑 후배위할때 나중에 치골부위가 아플때가 있는데 로즈는 마치 공기쿠션에 박아대는것같은 탄력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떡치는 소리도 찰지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언냐를 마주보고 다리를 잡고 깊게 밀어넣고 박아봅니다
이자세 역시 언냐 엉덩이 쿠션이 너무 좋아 떡빨 제대로 받습니다
RPM 최대로 높여서 박아대니 언냐 미친듯이 울부져되네요
오랜만에 미친듯이 떡질해보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자지를 빼보니 이룐!!!비품이 터져버렸네요
떡감이 너무 좋아 강한 어택이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네요.대물이신분들 간혹 일어나는 일이지만 저는 중물인디...
저도 아주 오래전 한번의 경험이 있었지만 이나이에...아직 살아있네요 ㅋㅋㅋ
어찌됐든 마무리하고 언냐가" 오빠 진짜 힘좋다" 라는 립서비스도 듣고...ㅎㅎㅎ
블랙로즈는 색기가 흐르는 와꾸에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가 주무기네요
물다이 즐기시는분은 다소 아쉬울거지만 아쉬움을 본게임에서 보상받으실수있을겁니다
떡감이 정말 예술입니다.물론 지나친 떡질은 오늘같은 사고(?)가 생길수도 있지만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