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간단히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언니방으로 고고싱..
내가 말 주변이 없어서.. 좀 어색했지만 쾌활한 성격으로 어색함은 없어졌네요..
언니가 안아서 뒷목 안마를 해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잠깐 이런 저런 대화하고 언니가 씻자면 탕으로 입장하고
침대로 오자마자 그때 부터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하면서 언니가 제 몸을 ..
위 아래 정신없이 물고 빨고 가만 놔두지 않네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자극적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CD 씌우고 언니가 방아를 찧고 제 가슴을 혀와 손으로 그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자극을 주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오래 가지 못하고 GG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