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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고급진 이쁜 와꾸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섹시한 그녀의 몸매 | |
수줍어 하면서도 적극적이다 | |
야간 | |
9 |
그녀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여인 같아요ㅎㅎ
☆ 어~? 누구세요 ㅋㅋㅋ ☆
몰랐는데...
그녀는 일하는 도중 응근 자주 아프다고 하네요
그녀의 섹시한 반응에 손님들이 가끔식 짐승이 되나 봐요...
그날도 못볼꺼 같았지만 몇시간이 흐른뒤 괜찬아졌는지
미모의 실장님이 볼꺼냐고 물어 보길래
당연히 본다 하고 그녀를 봣는데...
" 어~? 누구세요~~??? ( 키득 키득 ) "
" 으응~? 나 기억안나 ??? "
" 응 모르겠어 ~~ "
제가 오랜만에 와서 장난 친거라고...
자주 좀 오라며 해맑게 웃으며 장난치는 그녀에게
전혀 아픈 사람 같지 않아 아픈건 좀 괜찬냐고 물어보니
원래... 프로는 내색을 않하는 거라며...
더욱 해맑게 웃으며 저와 장난치던 그녀가
일견 대단해 보였죠 ㅎㅎㅎ
☆ 휴... 나 쉬운남자 아닌데 ☆
그녀는 샤워를 시켜줄때 응근 밀착하며
장난끼 + 섹시함으로 저의 똘이를
너무도 쉽게 기립 시키는 여인이죠
그녀가 물다이를 잘하는걸 기억 하지만
그녀가 서비스 해주는걸 좋아하는걸 알지만
제 마음이 다급해져 침대로 갔죠 ㅎㅎ
☆ 나 혼자만 좋아 할수 없지 !!! ☆
침대에 금방 따라 오더니 저를 앉혀두고
서비스를 시작하던 그녀...
그녀의 끈~적 야릇한 서비스는
그 쫄깃한 입술의 감촉과 부드럽고 탱글한 엉덩이는...
제 안에 [ 짐.승 ]을 자극했고...
그녀의 황홀한 서비스로 좋은 느낌을 만끽하다
반대로 제가 역립을 할때는
당황해 하는거 같으면서도 응근 즐기더군요
처음으로 그녀에게 역립을 하는데...
예상은 했지만 못하는 역립에도 쉽게 젖어드는 여인...
금세 뜨거워져 제 똘이를 찾는 그녀에게
콘으로 무장을 하고 하나가 되었죠 ㅎㅎ
☆ 와...이런게 진짜 속궁합 ☆
그녀와의 연애는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정말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닌지...
그녀가 진정 느끼고있음을...
몸으로 쉽게 알려주던 여인...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더 적극적이고 뜨거웠던 여인
그 여인에게 저의 아이들이 분출 되고나니...
마지막 여운까지 좋은 느낌을 주던 여인이였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와의 대화에
공감대가 형성 되며 자주 좀 오라는 그녀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왠지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 간략 총평 ※
낯 가리는거 처럼 부끄러워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스킨쉽해 오는 남자를 잘 아는 여인
서비스 하는걸 좋아 하고 잘하는 여인
역립시 쉽사리 느껴버리는 여인
개인적으로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