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언니가 저를 기다립니다. 향단이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방긋 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동양적인 미 보다는 서양적인 미가 더 많이 보이지만 이 정도의
얼굴이면 어디 내놔도 이쁘단 소리 들을만 합니다.
여자로서 보통키에 날씬한 몸매가 저에게 안기는데
싫다고 할 남자 없을겁니다.
날씬한 몸매가 이쁜것이 모델이나 미스코리아 저리가라였네요.
외모도 출중한데다가 머리에 쪽을 지어도 이쁘네요.
하아.. 집에 들어앉혀놓고 싶은데.. 저랑 사귀어줄까요?
남자의 꿈인 이쁜 마누라를 얻고자 하지만 현실이..
암튼 이렇게 이쁜 언니가 제 파트너가 되어 정말 좋았네요.
몸매 되지, 얼굴 되지, 진짜 제대로 놀았습니다.
이런 언니 만나는게 흔치는 않으니까요.
기회는 곧 찬스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