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뜨겁다. 아랫 입술은 더 뜨겁다

안마 기행기


입술이 뜨겁다. 아랫 입술은 더 뜨겁다

거번 0 36,608 2016.06.17 06:29
도너츠
비비
165 정도에 슬림하지만 균형 잡힌 B+ 가슴을 갖고 있는 와꾸녀 (V라인과 눈매 그리고 그 도톰한 입술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차도녀 외관에, 털털함이 돋보이는.. 아니 솔직함 ??
야간
10
후기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지난달 격무로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로 여유 있게 이번 주 달리기로 작정한 첫날...

 실장계의 와꾸녀로 그 이름을 높이고 있는 하나 실장의 추천은 도너츠의 샛별 비비 였습니다

 기존에 비비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들이 몸매 좋고, 쭉쭉 길이가 길었던 경우가 많았는데, 어떤 이미지 일까 생각 해 보게되었습니다

 보면 후회 안 한다는 강력 추천을 뒤로 하고 잠시 대기실에서 대기하였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실장님 손에 이끌려 도착한 그 방 문 앞... 가장 떨리는 이 시간...

 첫인상에서 뻑 가게 만드는 비비가 서 있습니다. 정말 이쁘다고 단정하기 보다는 매혹적이면서도 이목구비 또렷한 분위기에 색시미 넘치는 몸매까지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그 각선미가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에 맞추어 가느다란 팔다리와 유독 눈에 띄는 쇄골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감을 주내요

 와꾸보다 서비스.. .이러면서 초이스 피할뻔 했는데, 하나 실장님 역시나 초이스가... 이제 곧 달인의 경지에 오를지도...

 비비 방 침대에 앉아 한 번 쫙~ 파노라마 뷰로 둘러보니, 의자가 있내요.. 그 옆에는.. 튜브가..

 담배불 붙이며, 의자 바디 타냐고 물어보니, 의자에 특성화 된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아~ 진짜 담배 끌 수도 없고...

 가속을 붙여 담배를 빨고 마지막 재를 떨고 나니 비비가 오빠 들어가자고 합니다. 즐겁게 대화를 했지만 진짜는 이제부터이니..

 마음 가다듬고, 천천히 탈의 후 입장~~

 따스한 물에 몸을 맡기고, 샤워를 끝 마친 후, 의자왕이 된 것 마냥 의자에 턱~ 앉습니다.. 그런데.. 미끌~~

 미끌어져서 궁뎅이 찔 뻔 했지만, 앞에서 비비가 잘 버텨줘서, 다시 착석...(안정감 있게...)

 물다이없이 이어지는 의자 서비스 

 정면에서 다시 보는 그 몸매가 너무 좋고 가슴도 B+컵에 모양도 예술입니다. 게다가 귀여운 핑유까지

 아쿠아 쭉~~ 뿌리고  가슴을 메인으로 한 의자 바디를 타줍니다. 제 몸 이곳저곳을 뱀처럼 휘감으며 돌아다닙니다.

 가슴과 입을 주로 사용하는 의자바디이기에, 눈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굉장히 중요한대

 랩댄스 이상의 화려한 몸 동작을 보여주며, 그 잘록한 허리로 제 허벅지 위에 앉아 저를 자극시킬니 정말로 참기가 힘들어 집니다.

 뒤태를 바라보고 있을때 그 허리를 잡고 그대로 삽입을 하고픈 그 느낌 

 눈을 살짝 지긋이 바라보며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다가 강력한 흡입력으로 BJ를 하니 그 꼴림이 더 합니다.

 격렬한 BJ를 끝마치고 다시 한 번 서서 제 것을 비비 어딘가에 낑구고.... 하비욧 같은 스타일로 삽입의 느낌을 느끼게 해 주고나서

 아쿠아를 딱아내며, 물다이에서의 의자 서비스를 끝마칩니다.

 느낌좋고 끈적 끈적한게 빠는게 좋은 애무 스페셜 리스트의 느낌 ~~ 

 무릎꿇고 BJ를 해 주면서 애무도 해 줄때 그 눈빛이 물기를 제거하는 내내 머릿속을 맴돕니다 

 열기가 후끈 달아올라 에어컨 바람에 몸 좀 식히고 있는데, 옆에 선 비비

 침대로 이끄는 그녀의 손에... 바로 누워 있으니

 침대로 돌아와 도톰하고 핫한 입술로 제 가슴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돌기 시작합니다.

 아까 느꼈던 그 핫한 입술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뜨거운 혀로 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입속이 핫한 비비 이기에, 그곳도 핫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고, 천천히 한 바퀴 돌다 가운데 우뚝 서있는 넘에서 정착한 비비

 봉 따질 듯한 BJ로 이미 달아오른 놈 죽어라 빨아드립니다. BJ의 리듬감 때문에 69는 패스하고 그대로 선물 씌우고 삽입...

 왠지 69 하면 그 뜨거움이 연결이 안 될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여성 상위로 펌핑을 하고 허리 반동으로 몇 번 채지도 않았는데, 벌써 신호가 옵니다.

 쉽게 컨트롤 하기 어려운 것이 핫한 언니들의 그 속이기에,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펌핑을 하니 비비가 포지션을 바꾸려고 저를 안아주려합니다

 살내음이 좋은 비비 몸에 폭 안기기 위하여, 일어났고 앉은 상태로 아래 위로 펌핑이 지속되었습니다.

 서서히 펌핑에 가속을 붙이니 착착 달라붙는 비비의 그 느낌이 저 놈에게도 전해진듯하고...전립선 근처까지 묵직해지고

 마지막 파이팅을 위해 정상위로 바꾸고 비비랑 침대에 누웠습니다.

 천천히 삽입 후 허리 피치를 올리니, 언제 파악 했는지 제 꼭지를 애무하며 다른 속으로는 제 몸을 꽉 부여잡고 힙을 찍어눌러줍니다

 큰 무언가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피치 올리고 달렸습니다

 고지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고....고.......고...... 슛~~~~

 슛을 날리며, 비비의 입술과 제 입술을 포개며... 설왕설래 프렌치 키스로 마무리 하니

 뜨거운 두 남녀의 숨이 교차하며, 에어콘 바람으로 쿨링 되었던 방이 금새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더군요

 왁싱으로 잘 정리된 비비의 그곳에 키스를 하고 옆에 누워 정리를 하며 잠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가식없는 그녀의 모습이 재미납니다.

 비비가 너무 이쁘고 맘에 들어, 애인 있냐는 뻘소리까지 물었내요 ㅎㅎㅎ 아.. 부끄럽다

 비비.. 참 솔직하더군요.. 이것저것 자기가 맞춰주기 보다는 자기 사랑해 주는 남자면 된다고..

 그게 나란다.. 비비야...
 
 비비는 도너츠 합류 한지는 얼마 안 된 언니입니다만, 조만간 기존의 열혈 팬 많은 언니들 만큼이나 마감 순위를 땡기는 언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옷 갈아입고, 하나 실장님께 주말쯤 한 번 더 보여달라고, 간청하고 왔답니다.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이쁘고 몸매 좋고, 뜨거운 입술과 더 뜨거운 아랫입술까지.. 

Weakness (약점) : 의자서비스의 경우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조금 더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Opportunities (기회) : 어리고 와꾸 좋은 비비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Threats (위협) : 출근 잘 해 주기만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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