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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 |
◎언냐 키 : 166 ◎언냐외모 :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묘~하게 섹시하며 묘~하게 애교있게 느껴지는 와꾸랄까 ◎언냐몸매 : B+ 극슬림에 가깝지만 가슴과 잘록한 허리와 골반의 곡선 작지만 탱탱한 엉덩이 때문인지 섹시하게 보인다 | |
살갑고 애교있는 성격 | |
야간 | |
9 |
삼성동때 부터 그녀를 아는 사람이 많았죠
그만큼 유명했던 여인이기에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 어? 오빠를 여기서 다시 보네~~ ☆
방이 아닌 바에서 응근 자주 마주쳤던 그녀 ㅎ
오랜만에 방에서 만나서 반갑다며 반겨주는데
특유의 애교있는 콧소리와 방긋 방긋 웃는 미소로
살갑게 맞아 주는데 금세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녀와 잠시만 대화해 보면 여우에게 홀리는 기분이에요~
☆ 어~? 물다이 안한지 오래됫구나 ☆
샤워하고 나서 당연히 물다이를 할줄 알았는데
안한지 오래 됫었다고 하네요 ㅋㅋ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녀의 물다이는 강남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좋은 서비스였는데 약간 아쉬웠죠
☆ 그 가녀린 몸으로... ☆
침대에서 그녀의 서비스는
서비스계의 선두 주자를 달리던 그녀답게
물다이를 아쉬워할 이유가 전혀 없더군요 ㅎㅎ
그 가녀린 몸으로 독특한 여러 자세를 만드는데
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부드럽가나 강한 자극을 주거나
그녀가 무슨 서비스를 하던 제가 강한 반응을 보일수 밖에 없는...
그녀만의 다양한 서비스는 받는 이로 하여금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서비스였어요 ㅎㅎ
그리고 역립을 유도 할때도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자세로
제가 그녀를 탐하게 만드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알겠죠
안그래도 그녀는 반응이 매우...자극적인걸 ㅎㅎㅎ
☆ 아... 더 맛있어 졌어 ! ☆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제가 위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아주 잠깐의 교감만으로도 금세 축축히 젖어옴이 느껴지고...
그 부드러운 살결과 그녀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연애
예전에는 없던 야릇한 섹드립을 남발하던 그녀에게
적당히 호응하며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독특하고 자극적인 자세를 연구했는지
보통은 잘 안하는 [ 특.별.한] 자세들로
저를 마음것 공략하는 그녀에게 금세 방출되버렸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의 살가운 애교는
남자로 하여금 몸도 마음도 빠져들게 만드는 여시 같아요 ㅎ
※ 간략 총평 ※
살가운 성격에 애교있고 섹시한 여인
친절이 베어있고 편안함을 주는 여인
서비스계의 선두주자를 달리는 여인
역립시 특별하게 더 잘느끼는 여인
연애시 다양한 자세를 리드하던 여인